베뎃이 틀린말은 아닌데
그래서 뭐 어쩌라고
자기가 잘해야 살아남는 이세상에서 글쓴이 말대로 스스로 잘 헤쳐나가야만 살아나는 세상인데
뭣도 가진것 없어도 자신감하나만 아님 허풍만 있어도 사회생활이든 회사생활이든 잘할수 있는게 한국사회인데
우중충한 사람보다 차라리 말 잘하는 사람이 더 눈에 띄는법이지 그 사람이 사기꾼이든 뭐든간에

요즘아이들의 실수& 실패를 책임 져주지 못할 어른들의 문제라기보다는
중고딩 학창시절 질의응답의 문화가 안되있는 우리 교육문제일수도 잇다

교육수준이 높으면 뭐하냐 실전에는 써먹질못하는데
프랑스나 이스라엘 교육처럼 항상 질의응답의 교육문화로 가야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질문하면 시간 잡아먹는다고
눈초리 주고 막 그러지 않는가
그런 폐해 덕분에 저 인사담당자 말처럼 말도 못하고 우중충한 24~26이 되버린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