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여성유저 분들이 게임을 못하는 이유
와이프가 팬티 많이 사서 화난 공무원
아빠가 해준 갈비를 다 버린 남자친구
남녀가 야스하기 가장 좋다는 시간대
기혼자가 말하는 결혼식 첫날밤

카툰/애니
킹덤 811화 (번역)
킹덤 810화 (번역)
큰 여자와 사귀고 느낀 점
킹덤 810화 (미번역)
20대 초반 여자들의 연애관
사격하는 갓세희
 
여행간 박민정
갓세희 옆태
 
우수한 치어리더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존재감 드러내는 에스파 윈터 가죽
굴곡진 트와이스 다현 골지 원피스
오마이걸 유아 쫀쫀한 코로셋의상
무대에서 청치마 입고 폴짝 폴짝 뛰는 아
우아! 우연 이렇게 봉긋했던가

네티즌포토
미모에 이슈있는 일본 배우 쿠노 히나노
카플에 최적화된 여직원
이다혜 치어리더 오피스룩 댄스
하지원 치어리더 테니스 치마에 흰티
허수미 치어리더 흰 브라탑

최근댓글


 
구미 3세 여아 친모 남편 “아내 임신 몰랐을 리 없어”
 글쓴이 : 용감한형제
조회 : 214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남편도 출산 사실 부정, 출산 여부·사라진 여아 행방 여전히 오리무중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이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가운데 아이 친모 석씨(48)의 남편 김모씨가 아내의 임신 사실을 자신이 몰랐을 리 없다는 주장을 펼쳤다.



김씨는 19일 SBS ‘궁금한 이야기 Y’에 출연해 “지금 오보가 너무 많이 쏟아진다. 오죽하면 아내가 방송에 나가 억울한 누명을 벗겨달라 그러겠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씨는 숨진 아이가 태어나기 한 달 반 전 찍었다는 석씨의 사진도 공개했다.
그는 “제가 (석씨가) 임신 안 한 걸 했다고 하겠나”라며 석씨가 작성한 편지를 공개했다.

편지에는 ‘있지도 않은 일을 말하라고 하니 미칠 노릇이다. 하늘이 알고 땅이 알아. 진짜로 결백해. 나는 결단코 아이를 낳은 적 없어’라고 적혀 있었다.

http://naver.me/GC2urY5S
구미 3세 여아 친모 남편 “아내 임신 몰랐을 리 없어”


추천 : 1


 
 

게시물이 없습니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공지 현재 이 게시판은 구 게시판입니다 플투 02-10 220238 1 0
528651 맹수에 필적하는 전투마의 포악함 HUGOBOSS 03-21 563 1 0
528650 청각장애인은 반려견 미용사 못 된다?…응시차별 논란 SUPERMAGAZINE 03-21 140 2 0
528649 한국전쟁 당시 국군과 UN군이 뿌린 삐라들 폭군쇼군 03-21 339 1 0
528648 축구협회 "손흥민 한일전 참가 무산? 아직 결정 안 돼" Oneeyedjack 03-21 168 2 0
528647 삶의 질 높은 50~60대 ONEPIECE 03-21 595 1 0
528646 추신수가 즐겨한다는 민속놀이 HUGOBOSS 03-21 415 1 0
528645 구미 3세 여아 친모 남편 “아내 임신 몰랐을 리 없어” 용감한형제 03-21 214 1 0
528644 80년대 한국인들의 삼겹살 사랑 SLAMDUNK 03-21 546 1 0
528643 4년 사귄 여친의 배신 SLAMDUNK 03-21 2302 2 0
528642 현재 미얀마에서 유행 중인 말 SLAMDUNK 03-21 472 1 0
528641 실제 av 촬영 현장 분위기 SLAMDUNK 03-21 3010 2 0
528640 현타 온 페미 누나 ManchesterCity 03-21 582 1 0
528639 유부남 짝사랑하면 안되나요?? .jpg SLAMDUNK 03-21 532 1 0
528638 요즘 애들은 모르는 휴대전화 세계 폭군쇼군 03-21 354 1 0
528637 2029년 지구 멸망설 SUPERMAGAZINE 03-21 439 1 0
528636 “피해자 고통은 평생인데”... 졸업 후 사라지는 학폭 기록 SUPERMAGAZINE 03-21 266 1 0
528635 멕시코의 현실판 테이큰 HUGOBOSS 03-21 375 1 0
528634 자발적 노예 레전설 ONEPIECE 03-21 426 1 0
528633 브레이브 걸스 운동 열심히 하던 시절 北斗七星 03-21 492 1 0
528632 리지 인스타에 박제된 악플러 (1) 용감한형제 03-21 344 1 0
528631 ‘치한놀이’ 논란? 김범수, 무슨 말 했길래… ManchesterCity 03-21 332 1 0
528630 평생을 비난받았던 일본 후다이 마을 촌장 [ONE] No.1 03-21 428 1 0
528629 19년만에 자살누명 벗고 순직처리 [ONE] No.1 03-21 276 1 0
528628 11박 12일 잠복해서 조폭 검거 [色안기부鬼] 03-21 303 1 0
528627 16년만의 로고 교체 [ONE] No.1 03-21 417 1 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