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외국인이 한국에서

음식을 가위로 자르는 행위를 보고

깜짝 놀란다고 해요.

외국에선 가위를 주로 '사무용'으로 쓰고

'나이프'를 사용해 음식을 자르기 때문이랍니다.

한국의 식가위에 익숙해진 외국인은

너무 편리하다며 엄지를 치켜든다고 하네요bb

외국인들이 한국 식당에 가면 극찬을 한다는 이것!

바로 호출벨 시스템이에요.

'직접' 웨이터를 불러야 하는 외국 식당과 달리

호출벨을 누르면 직원이 '알아서' 찾아오는

빠르고 편리한 시스템에

무한 감동을 한다고 하네요.

외국인들은 한국인이 밥을 먹을 때마다

양치질을 한다는 사실에 놀란다고 해요.

특히 휴대용 양치세트의 존재를 보고

충격을 받은 외국인이 많다고... (⊙_⊙)!

한국인들은 위생 관념이 철저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 계기라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고등학생이라면

한 번쯤은 겪어본 야간 자율 학습!

우리에겐 너무나 익숙한 문화지만

외국인들은 어린 학생들이

밤늦게까지 학교에 남아있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고 해요.

뿐만 아니라 학원, 독서실 문화를 비롯한

치열한 학구열에도 깜짝 놀란다고 합니다.

외국인이 가장 경악하는 행위 중 하나인

한 그릇 음식을 나눠 먹는 문화!

찌개, 비빔밥, 떡볶이, 빙수 등

음식 하나를 여럿이서 나눠먹는 모습을

비위생적이라고 느낀 적이 많다고 하네요. ( ´•︵•` )

요즘은 한국인들도

1인 1차림을 선호하는 추세라

지금은 점차 사라져 가는 모습이기도 해요.

외국인이 가장 경악하는 행위 중 하나인

한 그릇 음식을 나눠 먹는 문화!

찌개, 비빔밥, 떡볶이, 빙수 등

음식 하나를 여럿이서 나눠먹는 모습을

비위생적이라고 느낀 적이 많다고 하네요. ( ´•︵•` )

요즘은 한국인들도

1인 1차림을 선호하는 추세라

지금은 점차 사라져 가는 모습이기도 해요.

외국에서는 공공장소에 개인 물품을

두고 가는 행위를 절대 하지 않는다고 해요.

반면, 한국에선 흔하게 볼 수 있는 모습이죠?

물건을 훔쳐가지 않는 한국인의 시민 의식에

외국인들이 크게 감탄했다고 합니다. (＾ω＾)

한국은 독특한 나이 문화를 가지고 있죠?

1월 1일에 다 같이 나이를 먹는 계산법을

이해하지 못하는 외국인들이 많다고 해요.

한 외국인은

"한국 사람에게 생일이란

한 살 먹는 날이 아닌 그저 노는 날일 뿐이야."

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사실 대다수의 한국인들도

만 나이 통일을 기대하고 있다고요...( ´•︵•` )

이렇게 외국인들은 깜짝 놀라는

한국의 별별 문화들을 알아보았는데요.

문화 차이에도 불구하고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들이

아주 많다는 사실 잊지 말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