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카 하세 (marica hase)
생년월일 : 1984년 10월 29일
출신지 : 일본 도쿄
키 : 158cm
신체사이즈 : 85 - 56 - 88
혈액형 : A
취미 : 영화감상, 수영
특기 : 작문,방뇨
평소에는 텃밭을 가꾸고 야옹찡을 좋아하는 순수한 그녀지만..
카메라가 들어오면 180도 변태녀로 돌변하는 진정한 프로 마리카찡...
마리카찡은 2007년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를해 iv와 사진집 에로영화 좀 간간이 찍어 주다가 2008년 누드화보집을
낸 후 2009년 sod 신데렐라 오디션으로 데뷔하게 돼 오디션이라고 해서 거창하게 보이지만 달랑 3명 출전 시켜서
이것저것 시켜보고 지들끼리 순위 먹여서 1위,2위,3위 차례차례 데뷔 시키는 거야..
iv모델로 활동당시 마리카
이때 출전했던 얘들은 스오 유키코, 마리카 하세 ,쿠루미 히나 이렇게 셋이 였는데
av배우 활동하다가
엄마한테 걸려서 돌연 은퇴해버리고 다시 복귀하는 쿠루미 히나에 우승을 점쳤는데
쿠루미 히나는 오디션 중 매번 불성실한 태도를 보여...
쿠루미 히나 얘는 성깔이 좀 있는 게 tokyo hxx nxxx에서 정x 묻은 초밥을 주니까
몇 개 주워 먹다가
빡쳐서 초밥을 통째로 엎어 버린 적도 있어...
스오 유키코와 마리카찡
<왼쪽마리카 하세 사회를 맡은 사사한다 오른쪽 쿠루미 히나>
제1회 sod 신데렐라 오디션 당시모습
결국에는 스오 유키코가 우승 마리카 하세가 준우승 불성실한 쿠루미 히나는 꼴찌
순위 순서대로 av에 데뷔해
max-a 활동당시 귀엽고 천사 같던 쿠루미 히나가 저런 모습으로 나타났을때 그때 당시
많은 딸쟁이들이 충격을 먹었지
max-a 활동 당시 쿠루미 히나
2009년 12월 5일 마침내 sod에서 정식 데뷔를 하게돼 데뷔작에서 마지막 야외 h씬을 마치고
눈물을 보여 사실 자기는 순결한 처녀였다고 ...
누드집에 에로영화도 몇편 찍었던 그녀가 처녀 였다고??
믿거나 말거나...
데뷔작
제목도 존니 길고 엽사 규정상 품번 제목 게임 좋아하는 형으로 가렸다..
이해해주길 바란다.
총 sod사 에서 6편에 작품을 남기고 sod와는 계약이 종료돼
EROTICA로 이적 후 몇작품을 더 찍고 프리 신분이 되면서
슬슬 막짱테크를 타게 된다
무디즈에서 애널 개통 후 그다음부터는 막장 중에 개막장 변태녀로 변신을해
늦게 데뷔한 탓인지 어린 배우들과 경쟁하기에는 나이도 많고 경쟁력이 없다고 생각해서
변신을 한 거라고 생각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물이 나일강 범람 하듯 쏟아내는 얘들은 막장 쪽으로 많이 가드라
폭포수 방뇨를 하는 마리카도 여기에 포함되지..
그 후 출연 작품마다 애널은 기본이요
똥만 안 먹었지 소변마시기,약빨기,장어, 미꾸라지, 핫소스 ,딜도드릴,관장,양손피스팅 등등 상상에 맡길께
눈물 콧물 빼가면서 강철 멘탈을 완성하게 돼
이왕 막장으로 버려진 몸 강철 멘탈까지 완성했겠다 노모까지 진출하고 TOKOY HXX noxxx에서는
트리플 타워까지 견뎌내는 기염을 토해내
막장 변태녀로 대변신에 성공한 마리카는 국내 활동에 만족하지 못하고 해외로 눈길을 돌려
2012년 3월 31일 해외 진출 선언하고 미국으로 건너가서 말도 안통하는 흑형 백형의
프링글스를 158cm에 작은 체구로 앞 뒷구멍 안 가리고 받아내며 활동하던 강철멘탈의 마리카는 마침내
입성한지 1년 만에 2013년 2월 펜트 하우스 펫에 선정돼
펜트 하우스 펫은 플레이보이와 맞먹 는 성인잡지로 1965년에 출간한 남성용 잡지야
그라비아 장식 모델들을 일컫는 펜트 하우스 펫 은 매월 1명
밖에 선택되지 않기 때문에 1년에 12명이 선정된다고해
포XX 배우들 중에서도 최고의 스타급 배우들만 선정 펜트 하우스 펫에 등장한 건 일본인 최초라고 해
마리카는 신체적인 문제나 언어적인 문제를 강철멘탈로 극복하고 일본과 미국 유럽에서까지 av계의 월드스타로
활발히 활동중이야 나는 이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마리카의 강철멘탈과 도전정신은 본받아 마땅
하다고 생각한다.
저번처럼 사진 남기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여배우들과 정모중인 마리카찡 초대좀...ㅎㅎ
서양 배우들과도 정모중인 마리카찡 인맥관리 보소
천조국 베프인가 보네..
흑형 찐뽀에 비하면 저런 핫도그는 한입거리도 안되지ㅎㅎ
에이즈 예방과 언제 어디서든 쎅쑤를 할수있게 평상시에도 머리에 콘돔을 휴대하고 계시는
필게이 닮은 흑성님 진정한 프로의 모습이다
이런 흑형들도 앞뒤로 받아내는 강철멘탈 마리카찡
김치녀들이 극혐하는 빠박이 성님들과도 밞은미소로 한 컷 찍어주는 천사같은 마음씨를 가진 마리카찡
세상을 다가진듯 행복해 보이는 천조국 할배와 마리카찡 오른쪽 손이 어디에 가 있는걸까?
동네 바보 백형과도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고 다정한 한 컷
햄버거와 마리카찡을 옆에끼고 흐믓해 보이는 백형 "햄버거도 먹고 너도 먹..."
스티브 좆스 씨와도 다정한 한컷
하드코어물 만 찍다고니 촬영마치고 저렇게 몸살이 자주난다고 하네...
미국식 온도계니까 일본식으로 고치면 39도란다.
병문안 가고싶다..은혁아 같이갈래?
중국계 미국인 배우 아레나와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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