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뭐 적을께 없네요..
할부원금 - 할인햬택 = 얼마가 +
되거나 - 되는지 알아보시고.
사고싶은 모델이나 주의에 쓰시는분들께 물어보는것도 조금 참고 하시구요.
가장 중요한 오프라인 대리점에서 의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뭐 장사의 가장 기본이지요.
'많이 남는걸 판다'
예를 들어 '가'라는 핸드폰을 사러 갔습니다.
그럼 대리점에서는 '가'는 할부원금 도 할인해택도 소비자가
알고왔거나..
딱딱 정해져있고 할인해택도 정해져 있거나 아무튼 마진비율이 낮아서..
고객들에게 싸게[더좋은 조건] 주기도 힘들고 자기들도 많이 남기기 힘듭니다.
이때 '돌리기'를 씁니다.
'가' 액정도 작구요.
동영상도 인코딩 해야되구요.
제가 써봤는데 답답해 미치겠어요..
등등 '가' 라는 폰의 단점들만 줄줄줄
얘기하죠..
그리고는 갑자기 '나' 라는
모델을 얘기합니다.
이모델은 액정도 크고 동영상도 바로 되고 dmb도 있구요 카메라 도 짱이고
가격도 훨씬~ 저렴하구요 일단 한번 보세요. 저도 이거 써요..[자기는 싸게 샀겠죠-_-ㅋ]
그래도 결국 안넘어 온다면
저희매장에서 안사셔도 되니깐 '가'는 진짜 사지마세요.
다른매장가도 다들 '가'의 험담 뿐 입니다.
왜일까요? 안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라는 폰은 온라인에서 높은평가를
받지만..
오프라인에서는 과장된 성능의 그냥 남들이 안쓰는 기계 가 되버리죠.
실 예를 들기는 그렇지만 저런 경우는 오프매장에선 정말 허다하게 많습니다.
대리점에서 사실 때 좀더 자신을 믿으세요.
인터넷 주의 에서 다 알아보고 그렇게 체크 확인 다했으면서.
만난지 10분 밖에 안된 '그'를 더
믿다니요.
물론 전문가 지요....
'그'는 판매의 전문가 지 사용 전문가가 아닙니다.
실제로 제가 매장에 가도 저보다 폰은 잘 모르는 대리점 직원들
흘러넘칩니다.
'그'들은 어떤폰을 어떻게 팔아야 하는걸 아는 아이들이지.
절대 고객님께 최고로 맞는 좋은 스마트폰을 권해드리는 아이들이
아닙니다.
물론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요즘 우루루 생겨나는 많은 대리점들은
충분히
많은 사람들의 욕을 먹을만 한 짓을 많이들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도 자기가 힘들다고 하겠죠. 관행이고 다른업체들도 다
그러니깐요..
전 이런 이상하고 어려운 시스템을 방치하는
정부? 통신사? 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하긴 이렇게 해야지 대리점이 많이 생기고 핸드폰이 많이
팔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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