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MM 견인포(일명 똥포)

6.25때부터 운용한 포로 월남전때에도 활약을 했습니다.

시기적으로 도태되어야 하지만 견인포 치고는 신속한 방열과 정확도 때문에 아직도 못버리고 있죠..

짧은 사거리가 흠이지만 방열상태에서 신속한 화력지원은 얘를 못따라가죠..

KH-179

 간지작렬....

포병의 꽃이죠 ㅋㅋ

미군의 155MM견인포를 개량한 포로 K-9을 제외하고 가장 긴 사거리를 가지고 있으나,

긴 방열시간로 인하여 점차 도태중입니다.

K-55

미군의 팔라딘 자주포를 라이센스한 포입니다.

비교적 긴 사거리와 자주포라는 이점때문에 한국군의 주력포로 운용중입니다.

K-9

한국군의 차기 주력 포입니다.

북한의 장사정포를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됐고

전 세계적으로 독일과 미국 빼고는 K-9급의 자주포가 없습니다.

넘사벽의 자주포임...

K-9

한국군의 차기 주력 포입니다.

북한의 장사정포를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됐고

전 세계적으로 독일과 미국 빼고는 K-9급의 자주포가 없습니다.

넘사벽의 자주포임...

다련장 구룡입니다..

아직 일부 포병여단에서 운용중입니다.

부정확한 정확도와 긴 재장전시간으로 도태중이죠..

MLRS로 대체중에 있습니다.

MLRS

일명 스틸레인..

걸프전때 대활약한 화력지원무기로 축구장 3개 넓이정도를 초토화 시킵니다.

ATACMS과 병행해서 운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