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의 멤버 웨이(허민선)이 트위터에
“시안견유시 불안견유불의(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라는 말이 있다”며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
시안견유시 불안견유불의 드립 작렬

'일베 논란' 크레용팝이 또 한 번 논란의 소지가 있는 단어를 사용해 뭇매를 맞고 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에 공개된 한 편의 영상에는 멤버 초아가 커피를 전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초아는 다리에 쥐가 났는 지 절뚝거리며 멤버들에게 다가와 "커피 시키신 분. 커피 배달이요"라고 말한다.
이때 옆에서 한 멤버가 "쩔뚜기 아니에요?"라고 끼어들었다.

'쩔뚜기'라는 용어는 극보수 커뮤니티인 일간베스트에서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단어로 알려져있다.
실제 일간베스트에는 故 김 대통령을 희롱하는 듯한 게시물이 올라와있어

논란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차례의 일밍아웃.

그리고....

'일베 논란' 크레용팝이 또 한 번 논란의 소지가 있는 단어를 사용해 뭇매를 맞고 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에 공개된 한 편의 영상에는 멤버 초아가 커피를 전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초아는 다리에 쥐가 났는 지 절뚝거리며 멤버들에게 다가와 "커피 시키신 분. 커피 배달이요"라고 말한다.
이때 옆에서 한 멤버가 "쩔뚜기 아니에요?"라고 끼어들었다.

'쩔뚜기'라는 용어는 극보수 커뮤니티인 일간베스트에서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단어로 알려져있다.
실제 일간베스트에는 故 김 대통령을 희롱하는 듯한 게시물이 올라와있어

논란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차례의 일밍아웃.

그리고....

'일베 논란' 크레용팝 웨이의 과거 패싸움 발언에 관심이 쏠린다.


웨이는 3월 16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해 '패싸움을 했다고 하던데 어떤 이야기냐'는 물음에 "친한 친구가 있는데 내 친구의 남자친구를 어떤 애가 빼앗아갔다. 그래서 내가 '미친거 아니냐'고 문자를 보냈는데 그 애가 그걸 씹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그 애는 다른 애들을 때리고 다니는 나쁜 애라고 하더라. 그래서 혼을 내줘야겠다고 생각해 친구 100명을 불러 그 아이에게 맞짱을 뜨자고 했다며 "그 때 그 나쁜 아이는 2~3명 정도 같이 왔다. 그래서 나한테 완전히 밀렸다"고 덧붙였다.




이런애들 좋다고 귀엽다고 하는거 보면 ㄷㄷㄷ

글에도 있지만

백골단 컨셉으로 홍보하자는 일베충의 의견에

동조하고 있는게 크레용팝 사장임.

근데 그걸 백골단으로 보는게 제정신이 아니라구요 ?

아는것도 없이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다른 사람들한테 제정신 아니라는게

더 제정신이 아닌거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