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초 지르는 고음이 높아서 어렵다느니 그런  점으로 뽑은거 아님, 전체적인 난이도가 높은것같은 것만 뽑음.)

1. 임재범 - 너를 위해 (이거 흉내만 내지 막상 제대로 부르는 사람 못봤음, 김수희 삑살난것만 봐도 난이도 짐작갈 거. 임나치 새키도 데뷔이후 이거 제대로 부르는거 한 번도 못봤음)

2. 박정현 - 아무말도 아무것도 (고음은 둘째치고 그냥 강약조절 테크닉 자체가 사 람 조질려고 작정한 노래. 거기다 최저음(진성 1옥레) 최고음(진성 3옥솔) 둘 다 남녀성대 다 가져야 내는 음역임)

3. 박완규 - 론리나잇(lonely night) ( 고음노래의 대명사, 한번이라도 긴장 놓으 면 삑쌀날것같은 노래)

4. 신효범 - 난 널 사랑해 (론리나잇 여성판이라고 보면 됨, 3옥 중반대 음역 이 쭉 이어지는데 긴장줄 조금이라도 놓으면 바로 음이탈로 이어짐, 위탄에서 소프라노 도전자가 이거 도전했다가 망함)

5. 임창정 - 혼자만의 이별 (노래방에서 이걸 완창할 수 있다면 가수데뷔해도 괜찮음, 일반인이 이거 부르려면 인간의 길을 포기 하고  또라이처럼 울부짖어야 겨우 원키로 소화가능 함. 원곡가수인 임창정도 이거 부를때 눈돌아감)

6. 윤하 - 편한가봐 (난이도 좃같음, 유희열이 윤하 포텐 다 끌어내려고 만든 곡같은데 윤하 이거 2번은 못부를듯, 고음이니 뭐니 다 필요없고 폐활량 후달리면 시도 조차 못할 곡)

7. 성시경 - 거리에서 (남자가 낼수있는 가장 애매하고 힘들고  음 역인 2옥솔~시 음역대로 도배된 곡이라 아예 노래못하는 사람은 시도조차 말고 그냥 포기 하길 바람, 이걸 웃으면서 부르는 성시경은 괴물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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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거라 욕은 이해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