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진은 무조건 15%이하 엄수. 월마트(20-25%)나 백화점은 (50%)
- 직원들 연봉은 같은 유통업계 평균보다 40% 이상 많음
- 창업자인 짐 시네갈은 스타벅스 매니아. 사장인 하워드 슐츠는 베프
- 판매품목은 4000개
- 코스트코 계산대 직원의 연봉은 4만 9000달러
(미국 기준 연봉 환산하면 대략 5500만원. 12개월로 나누면 무려 한달에 458만원...)
- 직원들 토론의 주제가 되는 책은 짐 콜린스의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 창업자이자 Ceo였다가 올해부터 이사회 멤버만 맡고 있는 짐 시네갈의 예전 연봉은 35만달러
(대략 3억원)
- 2009년에 코카콜라가 납품 가격을 올리자 코스트코는 한달간 코카콜라를 판매 금지함 ㅎㄷㄷ
- 코스트코에 입점해있는 기업 중 스타벅스가 커피가격을 올리자 베프인 하워드 슐츠에게 전화를 걸어
"커피 가격을 내리지 않으면 진열대를 철수 시킬수 밖에 없다네" 하고 전화 끊음
- 전세계 매출 1위는 서울의 양재점(5000억)
국내 기준으로 알바라도 최저 시급이 무려 8,200원 (2012년 현재 기준)
무조건 하루 8시간에 주 5일 근무만 (알바는 주 6일만)
주말이라서 사람많으니 문여는 매장 이딴거 없이 주말은 무조건 휴일
무조건 쉬는 시간, 밥 시간은 철저하며,
정년 따윈 없음, 나이가 많아도 일할수 있는 의지만 있다면 계속 씀
입사조건 따윈 없음,(사무직이면 다를순 있음) 일할 의지만 있으면 채용함 (학력,나이 이딴거 안따짐)
보통 다른 매장들은 추석이나 명절때도 일하는데 코스트코는 빨간날도 쿨하게 휴일 ㅎㄷㄷㄷ
창고 방식이기 때문에 다른 매장처럼 직원이 일일이 박스를 뜯으면서 진열할 필요 없이,
지게차가 와서 그냥 올리고 내리고만 한다함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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