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현철 "윤창중과 박지만은 막역한 사이. 박지만이 내게도 소개. 박지만이 추천" 트윗 올렸다가 취소 --> 아닌땐 굴뚝에 연기나랴
2. 한화갑 "보수가 이겼으니 보수 기용 당연. 진보는 조용히 있으라" 강변 ---> 변절자 ㄱㅅㄲ 가 더 악랄하다더니
3. 윤봉길 기념회 "윤봉길 후손 행세하고 다니는 윤창중이는 4촌도 8촌도 아니다" 불쾌 ---> 가수 윤종신도 가만 있는데 윤창남 주제에
4. 새누리내부 "국민통합에 큰 걸림돌이다. 스스로 물러줬으면" 한편에선 "MB가 정권초기 진보의 촛불에 무릎끊은 후 힘들어진 것
아닌가. 윤창중 물러나면 안된다." 로 서로 대립중----> 이래서 이명박근혜라고 비아냥이나 당하지. 민심을 거스리면
박근헤누님도 5년이 힘들어진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윤창중 수석대변인 임명을 둘러싼 논란이 좀체 가라앉지 않고 있다. 민주통합당이 연일 사퇴 압박을 가하고 있는 가운데 윤 수석대변인을 과연 누가 추천했는지를 둘러싼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김 전 부소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 4·11 총선 전에 누구를 통해 문제의 윤창중을 만났더니 대뜸 나에게 박지만과
너무 친하니 한번 만나는 게 좋지 않겠느냐고 했다"며 "파시스트 윤을 추천한 인사가 누군지 금세 알 수 있는 대목"이라고 적었다.
윤 수석대변인을 박 당선인에게 추천한 장본인으로 지만씨를 지목한 트윗은 삽시간에 확산되면서 정치권에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그러자 김 전 부소장은 이날 오후 문제의 트윗을 삭제했다. (한국일보)
---> 박지만이 정말 박근혜정권의 황태자로 군림할 예정인가?
약쟁이가 설마.... 마지막 남은 자식들까지 총맞아 죽지 않길 바랄 뿐이라오.
박근혜 고집으로 볼때 끝까지 끌고갈것이다
추후 외국이랑 회담때도 고집부리다 엄청난 불행이올지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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