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정부에서 협상도 안하고 안풀어주니 스스로 한국인 우마루라고 주장하며 구해달라고 하던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야스다 준페이
분쟁지역에 들어가서 잡혀들어간게 한두번도 아니고 상습범이라 일본 정부에서도 생까는 존재
3년이 지나서 결국 무장 조직에서 석방함
그를 납치한 시리아 무장 조직의 3년간의 변화
야스다 준페이를 풀어주길 원하는 경우 몸값 1000만 달러를 내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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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할인이다 150만 달러로 통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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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기회 없다 정말 싸게 준다 50만 달러 어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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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한다 시벌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