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혼수는 남녀가 똑같이 반반씩 내야한다고 주장하는 박성기 기자. 여성들이 양성평등을 주장하려면, 최소한 더치페이를 해야한다고 본다.
가운데 여자 아나운서 mc 이현주가 "아 예~~" 어이없는 반응을 보이면서 엠씨와 게스트들이 박 기자를 비웃는다.
냉장고를 같이사면 나중에 이혼할때 남자는 냉동실 , 여자는 냉장실로 나누어야 하냐!!! 말도안된다!!이에 빡친 박성기 기자의 일침. 저런 생각을 갖이고 있는 여자들이 결혼을 아주 훌륭한 '제테크' 수단으로 생각한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조회 : 6,070 
추천 : 0 
비추천 : 0
플래시24 게임다운로드 |
모바일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