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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PLAY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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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청구고,포항 뒷통수 사건.
박주영 고딩시절에 포항에서 지역팜에서 나온 대형 유망주라 브라질 유학까지 시켜주고 키워줌. 근데 프로갈 나이되니까 학업드립 치면서
포항이랑 계약 미루고 고려대와 계약. 고려대 진학후 졸업도 안하고 곧바로 fc서울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빡친 포항은
박주영 모교인 청구고에 지원 끊음. 이로인해 청구고 박주영 후배들 지원 못받고 좆망. 그리고 k리그 드래프트 제도 생김. 덕분에
지역팜 유망주들 프로구단에게 지원 일체 못받음.
2.릴 뒷통수 사건.
AS모나코에서 뛰던 박주영 불러주는 구단이 없어서 전전긍긍하다가 같은 프랑스리그인 릴에서 불러줌. 그때만 해도 아무도 안불러줄때라
박주영 릴과 구두계약 합의. 근데 갑작스럽게 아스날에서 오퍼옴. 릴과 구두계약? 그딴거 뭐임 하면서 릴에게 뒷통수 시전. 릴은
박주영 메디컬 테스트까지 끝낸 상황이라 박주영을 다음시즌 플랜에 포함했으나 박주영이 아스날로 가버리는 바람에 시즌 계획 전면
수정.
3.아스날 뒷통수 사건.
그렇게 릴의 뒷통수를 치고 들어간 아스날에게도 뒷통수를 침. 박주영같은 클래스도 좆도없는 병신같은 새끼가 아스날에 갈수있었던것
자체가 헐값이기 때문에 가능했음. 근데 계약시 조항이 박주영이 군대를 가지않게 되면 아스날이 박주영쪽에 지불해야되는 금액이
늘어나는 조항이었는데. 당시만해도 박주영이 면제받을거라고 생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기에 아스날은 불쌍해서 조항 넣어줌. 근데
올림픽으로 면제받기도전 박주영이 모나코 시민권을 따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아스날 멘붕. 박주영 올림픽 메달과 상관없이 아스날은
박주영에게 이적료를 전부 지불해야 되는 뒷통수를 맞음.(박주영은 모나코 시민권 취득사실을 숨기고 아스날과 계약을 한것)
4.최강희 뒷통수 사건.
박주영이 모나코 시민권을 취득하며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자 귀국해있던 박주영에게 언론의 관심이 몰림. 심지어 새로 대표팀 감독에
부임한 최강희 감독마저 박주영에게 면담을 하자며 연락을 계속하고 언론에도 인터뷰 존나 날림. 당시만 해도 대표팀 주장이던 박주영은
대표팀 감독이 부르는데 그걸 쌩깜. 최강희는 멘붕이 오고 곽태휘로 주장을 교체하는 등 혼란을 겪음. 그랬던 박주영이 올림픽을
앞두고 홍명보와 함께 올림픽 대표팀에 승선했다며 기자회견장에 기어나옴. 참 씨발놈임.
5.스폰서 백투백 통수 사건.
박주영 고려대 진학시절 청대로 이름좀 날리자 나이키가 스폰서쉽 제의. 당시만해도 좆밥이던 박주영 손쉽게 사인하고 대학생으론
흔치않은 스폰서를 둠. 근데 좀 유명해지고 대가리 커지자 나이키 계약기간 끝나기도 전에 아디다스와 스폰서쉽 체결. 이유? 그런거
없음. 아디다스가 돈 더 많이줘서 그뿐임. 그리고 또 아스날로 인해 유명세좀 타자 미즈노와 계약설 나옴. 그래서 아디다스 발로
차버리고 미즈노와 협상 들어감. 그 와중에 아스날에서 벤치만 지키는 우스운 신세가 되는 바람에 미즈노와 계약에 실패함. 존나
자업자득임 씨발놈.
6.셀타비고 최종전 불참 사건.
아스날에서 벤치만 지키다 12/13시즌 셀타비고로 임대되었던 박주영. 아무리 임대선수라지만 그 팀에 합류를 했으면 그 팀의
일원으로서 최선을 다하는게 프로의 자세이나 박주영은 프로가 아니었나봄. 시즌 중반부터 주전경쟁에 밀리자 빡친 박주영은 무려 팀이
강등이 되냐마냐가 걸린 최종전 경기에 무단불참함. 셀타비고는 최종전에 출장명단에 없는 선수라도 모두 나와서 경기를 관람하고 끝나고
시즌 뒷풀이를 하는게 관례였음.(참고로 셀타비고는 두달전 박주영을 비고시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해주는등, 아스날에서 좆밥된
박주영에게 많은 도움을 줌.)
이천수가 귀엽게 보일 정도의 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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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의 뒷통수 찌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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