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는, 잡지의 취재를 받고 있는 아사미 유마의 모습으로 시작,

아사미 유마에 대해, 싱글이 톱10에 들어갈 정도로 인기를 얻었던 그룹 '에비스 마스캇츠'의 멤버로 활약했고,

영화 '사쿠라 히메(桜姫)', '탐정은 바에 있다2(探偵はＢＡＲにいる２)'등에 출연하며 여배우로서도 활약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서, 지난달 6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발표한 난소 악성종양 발견 후 수술까지의 과정,

이후 괴로운 항암제 치료에 대해서, 그로인한 후유증에 대해서도 인터뷰를 통해 자세히 들려주었다.

또한, 현재 어머니와 둘이 생활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고, 어머니의 심경이 담긴 인터뷰로 수록되었다.

항암제는 4주에 한번씩 투여하며 심한 구토, 탈모와 싸우고 있다고 한다.

때문에 모자와 가발을 착용하고, 가정용 가발, 만일을 대비한 가발등을 준비해 두고 있다고 한다.

화장을 할 때에도 속눈썹이나 눈썹도 빠져버려 사이사이가 비어버린 모습으로 예전과는 다른 느낌이라고 전했다.

후반부는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 에비스 마스캇츠 졸업 공연 당시의 이야기로 채워지며 아사미 유마의 쾌유를 빌고 있었다.

아사미 유마의 투병에 대해서는 팬들의 응원과 함께, 타하라 소이치로(田原総一郎),

오오쿠보 카요코(大久保佳代子)등 각계에서도 응원의 목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 TV 출연 캡쳐 화면 (7월3일 방송)

출처 - http://dmong.tistory.com/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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