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비엠 차주가 모닝 아줌마를 차에 치이기 좋게 도로에 널부러뜨리지 않았을까 합니다..
우발적인 사고를 유발시켰고 렉카차는 모닝 아줌마를 쳤겠죠.
방송 중간에 렉카 기사는 이미 사망을 단정짓고 사람을 밟았다면 물컹거렸겠죠 하고 인터뷰 한 내용이 나옵니다..
렉카 기사는 모닝 아줌마를 쳤습니다..그리고 부인은 건너편 화단으로 날라갔구요
하지만 그 덫은 벰베 차주.... 남편이 놨을겁니다..
이유는? 남편이 음주 혹은 운전능력 상실의 상태에서 부인이 운전했을겁니다.. 부인은 아마도 무면허 상태? 혹은 보험혜택을 기대할수 없는 상황이었겠죠..
1차 적으로 벰베 사고후 부인이 밖으로 나와 구난신호를 보내고 있던중 모닝 차량이 벰베차주 부인을 치고 가드레일을 받는 사고를 당합니다.. 이때 모닝 차주는 부상중에 중앙가드레일과 차사이에 끼어 있던 상황.
벰베 차주가 모닝 차주와 사고에 대해 시시비비를 가리던중 보험혜택을 받기위해 허위로 자신이 운전한걸로 해달라고 부탁을 하자 모닝 차주는 그걸 거부했을겁니다.
그리고 벰베차주는 모닝 차주를 폭행하고(둔기 혹은 폭행도구를 이용해)
정신을 잃은 모닝 차주를 차에 치이기 좋게 도로 한복판에 널부러 뜨려놓고 견인하기 위해 온 견인차들이
빗길에 시야가 어두워 물컹 하면서 시신을 밟고 사망에 이르게 했을겁니다(이 부분은 사고 진술중 만약 사람을 쳤다면 물컹하고
밟히는게 있을것이고 시신은 어디있겠느냐.. 하며 되물은 렉카기사가 있습니다. 아직 실종되서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를 모닝 운전자를
미리 사망으로 단정지어 시신운운하는건 범죄심리학에서 자주 보고되는 용의자들의 심리상태 입니다)
사망한 모닝 운전자를 두고
벰베 운전자는 렉카기사에게 사망원인을 덮어씌우고
렉카기사는 이미 사망의 원인이 벰베차주에게 있음을 피력했을테고
모닝 운전자만 없어지면 둘다 win-win 하는 상태였으니 아마도 렉카기사중 한명이 시신을 유기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 유기한 운전자는 앞서말한 시신을 밟았다면 물컹거렸을 테고 시신이 있지 않겠는가.. 하고 진술한 그 렉카기사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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