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의 만화들은 모두 분량이 그리 길지 않은 만화들이라 부담없이 볼수 있습니다.

토모에 류스케 <뮤지엄>

개구리 가면을 쓴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과의 대결을 그린 스릴러 만화. 

굉장히 리얼한 연출과 마치 영화를 보는듯한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가 일품.

굉장히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초강추!

토모에 류스케 <뮤지엄>

개구리 가면을 쓴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과의 대결을 그린 스릴러 만화. 

굉장히 리얼한 연출과 마치 영화를 보는듯한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가 일품.

굉장히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초강추!

아비코 다케마루 <감금탐정>

유명 일본 추리소설가 아비코 다케마루가 쓰토리를 쓴 추리/서스펜스 스릴러 만화

방 안에 감금된 탐정이 진짜 범인을 찾아낸다!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필독

산베 케이 <나만이 없는 거리>

어머니를 죽인 살인범을 막기 위해 과거로 돌아가는 타임루프 스릴러

일본 특유의 잔잔하고 아련한 분위기와 서스펜스를 동시에 느낄수 있다

범인의 정체가 밝혀지는 순간 소름이!

테츠야 츠츠이 <맨홀>
도쿄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괴 바이러스

바이러스와 싸우는 동시에 그것을 퍼뜨린 흑막의 음모를 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