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거리의 히틀러. 1933년
사진작가 알프레드 아이젠슈테트를 노려보는 요제프 괴벨스. 1933년
베르겐 벨센의 유태인 수용소에서 희생당한 유태인들의 시체 옆을 걷고 있는 독일 소년. 1945년
그들이 자유의 몸이 되었다는 사실을 막 깨닫고 연합국 군인들을 반기는 유태인 피난민들. 1945년
아우슈비츠 가스실에 남아있는 손톱 자국
양팔이 부러진 환자가 담배피는것을 도와주는 동료 환자. 1938년
1949년 투르 드 프랑스 경기도중 사이클에 윤활유를 공급받는 선수
수소비행선 힌덴부르크 호 참사. 1937년 5월 6일
"경고 : 케산(베트남전에서 가장 치열했던 전투 지역)의 해병이 되는 것은 당신의 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한 미 해병이 자신의 조끼에 써놓은 글귀. 1968년 베트남
1955년 월드시리즈에서 요기베라와 재키 로빈슨
네오나치 스킨헤드의 머리통을 핸드백으로 후리는 유태인 수용소의 생존자 출신 여인. 1985년 스웨덴
USC의 공대생 게리 앤더슨에 의해 만들어진 유명한 재활용 로고. 그는 공모전 상금으로 2000달러를 받았다. 1970년
경기를 마치고 낙담하는 다이빙 선수
에우제비오와 펠레. 1967년
자살하려는 사람을 설득하는 알리. 1981년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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