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육군 제17사단은 20일 본격적인 예비군 훈련이 시작되는 3월을 앞두고 ‘예비군 도시락 품질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품평회에는 사단장 김정유 소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 동원관계자관, 전역예정 병사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으며 개선 사항에 대해 자율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부대는 앞으로도 납품 업체를 대상으로 불시 위생상태 점검과 주기적인 품평회를 시행하는 등 예비군 급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조회 : 2,068 
추천 : 0 
비추천 : 0
플래시24 게임다운로드 |
모바일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