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da-골드윙 F6C 

엔진: 1832cc SOHC 2밸브 수평대향 6기통(수랭식)

출력: 117 마력(5,500rpm)

토크: 17.1kg-m (4,000rpm)

변속기: 5단 

연료탱크: 23.2리터 

차량중량: 340kg 

[ABS: O / TCS: X ]

{소비자가격}-이탈리아 기준(2014)

[유로]€21,700 = (30,057,538원 2014.6.23 환율기준)

{소비자가격}-미국 기준(2014)

[달러]$17,999 = (18,339,181원 2014.6.23 환율기준)

[국내소비자가격] 2490 만원 (2014)

골드윙 F6C는 예상하는 것처럼 새로운 발키리(Valkyrie)다.

이 신형 발카리는 과거 발키리 룬(valkyrie rune)처럼 고급화 된 크루저가 아니라

기존 골드윙의 외장과 기능적 장비를 최소화한 일종의 보급형 골드윙 크루저라 볼 수 있다.

그렇다곤 해도 2490만원이라는 가격은 상당히 매력적이다.

이 가격경쟁력은 대단한 것이다. 게다가 간소화된 외장은 골드윙의 적정구매 고객의 연령을

꽤 끌어내릴 것이다. 20~30대 소비자를 흡수할 정도로 젊은 이미지는 아니지만

40대 초 중반의 라이더들에겐 대단히 매력적일 것이다. 

골드윙 F6C는 예상하는 것처럼 새로운 발키리(Valkyrie)다.

이 신형 발카리는 과거 발키리 룬(valkyrie rune)처럼 고급화 된 크루저가 아니라

기존 골드윙의 외장과 기능적 장비를 최소화한 일종의 보급형 골드윙 크루저라 볼 수 있다.

그렇다곤 해도 2490만원이라는 가격은 상당히 매력적이다.

이 가격경쟁력은 대단한 것이다. 게다가 간소화된 외장은 골드윙의 적정구매 고객의 연령을

꽤 끌어내릴 것이다. 20~30대 소비자를 흡수할 정도로 젊은 이미지는 아니지만

40대 초 중반의 라이더들에겐 대단히 매력적일 것이다. 

[타이어]

(앞) 130/60R19M/C (63H)

(뒤) 180/55R17M/C (73H)

헤드라이트엔 LED가 채용되었으며  ABS도 기본으로 장비된다.

방향전환 후 자동으로 꺼지는 깜빡이 기능도 있다. 허나 F6B처럼 후진기어는제공하지 않는다.

우리는 골드윙의 수랭식 수평대향 6기통 엔진이 훨씬 더 큰 힘을 내는 게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과거라면 모를까

1832cc에 117마력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BMW의 K1600GTL같은 경쟁사의

모델(160마력)을 의식한다면 개량이 필요하다. 할리데이비슨 조차 6단 기어를

채용한 시대에 여전히 5단 기어를 쓰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루머로 떠도는 2000cc골드윙을 내 놓을 계획이 없다면 개량은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새로운 발키리는 매력적이다. 2490만원이니까...

(국내엔 검정색 모델 한가지만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