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는 2017년 6월까지의 외래객 입국 및 해외여행객 통계.
관광객은 675만명이고
해외여행 간 사람은 1260만명.
위는 2018년 6월까지의 외래객 입국 및 해외여행객 통계.
관광객은 725만명이고(전년 675만명 대비 6.9%증가)
해외여행 간 사람은 1430만명. (전년 1260만명 대비 13.4%증가)
이게 2017년 1~6월까지 국내에서 일본으로 나간 관광객 숫자
이게 2017년 1~6월까지 국내에서 일본으로 나간 관광객 숫자
이게 2018년 1~6월까지 국내에서 일본으로 나간 관광객 숫자
전년대비 18.3% 증가.
결론
해외 여행객과 관광 지출이 비례하는걸 보면
딱히 일본가서 더 쓰고 그러진 않음.
증감이래봤자 전년대비 18.3%증가 했다는데
관광객 자체가 13.4% 증가 했으므로
큰 차이는 없어보임.
2016년과 2017년 사이에가 비교적 큰 증가가 있었으나
사드 보복 때문이라고 보는게 타당함.
단순히 중국 갈 인원이 일본으로 빠진것뿐.
이미지 출처는 한국관광공사의 PDF를 편집함.
뭔 우리나라가 일본 경제 먹여살려주는것처럼
호들갑 떨더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