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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 여배우G, 음란비디오 충격데뷔 ‘성적판타지 자극 표정’
 글쓴이 : 친일파OUT
조회 : 6,223   추천 : 0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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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청순 모델 겸 배우의 대명사로 불렸던 고토 리사가 성인비디오에 데뷔하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일본 현지 외신은 고토 리사가 지난 2013년 AV배우로 데뷔한 이후 계속 활약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 녀는 지난 2002년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후 2년만에 복귀했으나 인기는 예전같지 않았다고 한다. 이어 고토는 2010년 복부지방 흡입과 가슴 확대 등 성형 수술을 받으며 재기하려 애썼다. 또 그녀는 누드 모델로 데뷔하기도 했지만 높은 인기를 끌지는 못했다. 




AV제작에 참여했던 한 스태프는 성적 쾌감이 절정에 이른 그녀의 표정과 행동에서 과거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고토 리사, 과거 방송 캡처)
청순 여배우G, 음란비디오 충격데뷔 ‘성적판타지 자극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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