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원경의 그동안의 개같은 일화 몇가지

*슈퍼탤런트에 합격한 와이프를 강제적으로 활동못하게함 

 이유는 연예활동하다 뜨면 자신을 버릴까봐서...

*하루는 양원경 지가 놀이공원 가자고 해놓고...

 갑자기 마누라랑 애들에게 놀이공원 먼저 가있으라고 말함. 
 마누라랑 애들이 놀이공원에서 

 하루 온종일 기다렸지만 당사자인 양원경은 안옴.

 하루종일 안오다가 니들끼리 놀라고 지는 안논다고 전화옴.

*지하주차장에서 팬티바람으로 있다는 제보를 받고 달려나간 와이프

  정말로 남편 양원경이 팬티바람으로 있었다고 함

  다급해보이는 양원경은 흡사 불륜현장을 급습당한 초조한 모습

  뻔히 보이는 바람피는 모습이였고

  "아내 눈치 때문에 밖에서 몰래 옷을 갈아입을수

  밖에 없었다"는 궁색한 핑계를 댐

*부부싸움후에 집을 뛰쳐나간 아빠가 걱정돼 딸이 전화하자...

 뒤도 안돌아보고 딸의 전화를 퉁명스럽게 끊어댐

*집안에 생활비가 밀려 아내가 돈 달라고 하자 없다고 오리발

 근데 양원경지갑속을 보니 현금다발이 꽉차있었음

 "왜 없다고 거짓말했냐고?" 아내가 묻자 그에 맞는 답은 안주고

 되려 성질만 부림  

*신인시절 짬뽕 시켜먹은 아무죄도 없는 

 유재석을 향해 별 이유도 빰따구를 갈김 
 그 때린 어처구니 없는 이유는? 단지 먹는 모습이 이상해서....
 혹은 짬뽕이 짜장면보다 500원 더 비싸서라고 추정하기도 함.
 그러나 진짜 원인은 아직도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고  

 그냥 심심풀이 땅콩으로 때렸을 확률도 높음. 
 한때 남희석이 진행했던 '희희락락'에서

 보조엠씨들이 동기들도 때려본적 있냐? 라는 질문을 하자, 
 양원경이 유재석을 때려본적 있다고함 
 옆에있던 남희석은 짬뽕먹는 재석이 뺨 때린 정도라고 비꼬았음.
 양원경은 그때 왜 유재석을 때렸는지에 얼렁뚱땅 넘어가려고만 하고

 그때 후배(유재석)가 잘못했는데

 그걸 지적(폭력)하는건 당연하단듯이 말함

 그러나 아이러니하게 유재석과 양원경은

 선후배간이 아니고 1991년 KBS개그맨 공채동기

*오래전 과거 천호동의 모나이트클럽에서

 언성을 높이며 싸움을 일으키는 양원경

 그 이유가... 차빼달라고 어떤사람에게 연락이 왔는데

 빼라는 차는 안빼고 짜증나게 사인을 부탁해서라고...  

*전처였던 아내와의 스킨쉽을 거부한 이유

 자신이 생각해주는대로 따라주질 않아 미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