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딸방 : 여대생이 서비스 해주는 스포츠 마사지 업소를 이르는 말. 핸플 업소, HP업소 등으로 불리기도 함.
언냐 : 언니야의 준말. 핸플 후기를 쓰는 남자들이 업소 창녀를 친근감있게 부르는 용어.
지명 언냐 : 자신의 단골 창녀를 일컫는 말.
에이스 : 인물이나 몸매가 제일 좋다거나 지명이 제일 많은 창녀들의 통칭. 업소마다 에이스 창녀의 영향력은 매출에 직간접적으로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므로 업소에서는 에이스를 키우는데 주력하기도 한다.
식스나인(69) : 발정남과 창녀가 69자세로 서로의 꼬추,봊이를 열과 성을 다 해 애무해주는 행위.
골뱅이: 보통 '골뱅이 판다'라고 하는데, 여자의 음부를 손가락으로 찔러 넣거나 돌리는 행위를 말한다. 클럽에서의 골뱅이랑은 다른 뜻.
뻐꾸기 : 입에서 나오는 모든 언어들을 통칭하여 일컫는 말들. 말발로 화려한 언어를 구사해서 상대방을 넘어오게 하는 것을 일컬어 "고도의 뻐꾸기를 날린다"고 한다.
아붐 : 핸플 업소에서 남자의 꼬추를 부드럽게 윤활작용을 주기 위해 사용하는 밀크 로션. 주로 핸플 업소에서 사용된다.
립서비스 : 입으로 성감대를 자극하거나 애무해 주는 행위.
스페셜 : 핸플 업소에서 마사지에 이어 행해지는 짝짓기. 마사지를 생략하고 짝짓기만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
붕가 : 핸플 업소에서 실제로 떡치는 행위. 핸플 업소의 공식 경계선을 넘는 행위로 주로 창녀들과의 교감을 통해 고난도로 행해지는 작업형태로 볼 수 있다.
띱키스 : 딥키스는 일반인끼리 혀로 하는 것. 띱키스는 창녀와 발정남이 서로의 혀와 혀를 교차시키는 깊숙한 키스.
티방 : 핸플 서비스 받는 방. 안마 시술소의 탕방에서 유래.
내상(內傷) : 내적인(마음의) 상처를 입었다는 뜻. 업소에서 폭탄을 만나거나 마인드 떨어지는 창녀를 만나거나 창녀한테 정(情)을 줬는데 끝나거나 할 때 내상당했다, 내상입었다고 함(부디 우리 이종 회원들은 내상을 입지 않았으면 하는바램입니다)
둥기 : 여탑에서 사용되면서 유명하게 되었는데 사창가 '기둥서방'에서 유례된 말. 그러나 '기둥서방'과는 달리 핸플계에서 '둥기'는 업소와는 상관없으며 걍 특정 창녀에 미쳐서 그 창녀의 뜻과는 상관없이 자칭 '보호자' 역할을 하는 한심하고 못난 이종 회원을 지칭.
시체놀이 : 주로 창녀들이 발정남과의 교감을 갖지 않기 위해 눈을 감고 죽은 듯 마인드 콘트롤하고 있는 행위. 주로 상대가 못생기면 저런다.
하드 : 발정남을 대하는 서비스가 강렬한 행위, 그 반대는 소프트.
애인모드 : 분위기를 애인처럼 해주는 형태.
발플 : 손이 아닌 발로 해주는 행위.
심볼 꺾기 : 발기된 남자의 꼬추를 잡아서 아래로 꺽는 행위. 주로 엉덩이 마사지하면서 밑으로 손을 집어넣어 아래로 꺾는 것을 일컬음(3단 연속꺾기의 연속기를 구가하는 고수들도 있다 함)
전립선 똥까시 : 사타구니에서 항문까지 이르는 마사지로 상당히 강한 흥분이 동반됨. 마사지라기보다는 스페셜로 보는게 정확하지만 핸플업소의 공식 서비스는 아님.
핸플지식인 : 고수급 핸플 매니아들을 이르는 통칭. 아직 일반적으로 사용되지는 않음.
타임연장 : 요금을 더 주고 한 타임을 더하는 것. 보통 한 창녀와 두시간을 같이 보내지만, 다른 창녀로 교체해서 연장하는 경우도 있음.
페티시 서비스 : 스타킹이나 가터벨트 등 시각적인 요소로 흥분시키는 서비스.
웃짱까 : 창녀가 브레지어를 포함한 상의를 탈의하고 하는 서비스(웬만한 곳은 대부분 웃짱까를 함, 나름대로 업소도 많고 경쟁이 심해)
밑짱까 : 창녀가 하의를 탈의하고 해주는 서비스. 보통 음부를 가리고 하는 경우가 통상적이지만 실제로 완전 밑짱까 업소도 있다고 함.
요플레 : 사정할 때 여자의 입에다 발사하는 행위. 처음부터 요플레 서비스로 하는 경우가 있고 오입질하다가 사정이 임박했을 때 창녀한테 말하면 입으로 받아주기도 한다. 대부분의 창녀들이 요령 있게 뱉어내는데, 지명 발정남외에는 잘 안해주는 게 통설이다.
청룡열차 : 사정하고 난 후의 발정남의 꼬추를 다시 빨아주는 서비스. 놀이공원에서 올라갔다가 내려가는 그 느낌을 표현한 용어
가그린 : 창녀가 가그린을 입에 물고서 그 부분을 오랄해 주는 서비스. 그 부분이 화끈거리면서 상당한 느낌을 주는데 대용으로 포카리 스웨트를 쓰기도 한다.
녹차 서비스: 주로 가그린 서비스 이후의 코스로 많이 사용된다. 가그린으로 시원하게 된 상태에서 뜨거운 녹차를 입에 물고 발정남의 꼬추를 품어준다. 그 후 다시 얼음을 입에 물고 식혀주기도 한다.
똥까시 : 항문을 혀로 애무해주는 행위.
사파리 : 차 안에서 아니면 걸어다니면서 안에 있는 창녀들의 물 상태를 관찰하는 것을 말한다. 휘파리가 심한 지역에서는 이 사파리가 거의 불가능하다.
휘파리 : 창녀들이 발정남들을 끌기 위해서 호객하는 행위. 가게 밖으로 나와서 몸으로 붙잡는 경우도 많았으나(5년전만 해도 이랬다) 지금은 대부분 안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서비스에 대해 흥정을 즐겨하던 남자들에게는 아쉬운 부분이다.
햄버거 : 말 그대로 햄버거처럼 발정남의 꼬추를 가슴 사이에 끼우고 전후 운동을 하는 서비스. 가슴이 작은 창녀,작은 꼬추를 가진 발정남들은 대체로 소화해내기 어렵다.
황제 서비스 : 말 그대로 황제처럼 접대하는 서비스인데, 업소마다 특별한 코스나 노하우가 있기에 상세한 내용은 기록하기 어렵다.
샌드위치 : 창녀의 두 개의 구멍에다가 동시에 꼽는 행위. 남녀 비율 2 :1 이상일 때 가능하다.
트리(??) : 샌드위치 + 오랄. 1 : 3 이상일 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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