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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때 친구가 자기엄마보고 창녀라고 해서 유리조각으로 찌름

학교폭력으로 중학교 중퇴함

2014년 총기불법소지로 청소년 교화소 1년행

2016년 강도와 폭행으로 체포. 보석금 내고 석방

같은해 10월에 감금, 임산부 폭행, 증인매수로 또 체포

폭행당한 동거녀의 진술서

"동거 시작한지 2주정도 됐을때 남사친 장신구 칭찬했다고 뺨맞음"

"같은날 바비큐 포크와 바비큐 솔을 들고와 하나 고르라고 한 뒤 포크를 고르자 기절해있을때 허벅지 사이로 밀어넣음"

"텐타시온 노래의 피쳐링 부분을 따라불렀다는 이유로 욕조로 끌고가 욕조에 집어넣고 발로 밟고 구타함"

"밖으로 도망가다가 잡혀서 인도에 내동댕이 쳐짐"

"하얀 플라스틱 옷걸이로 다리를 때려서 옷걸이가 30개정도 부러짐"

"강제로 머리를 자르려고 했으며 흐르는 욕조물에 잡아다가 담가둠"

"동거녀가 바람폈다며 목조르고 칼로 위협함"

"동거녀가 임신한 사실을 알게되자 누구애냐며 폭행당함"

"이웃이 이 사실을 알았는데 경찰에 신고될까봐 병원도 못가게함"

"핸드폰 압수당하고 화장실 이외에는 침실밖으로 못나감"

http://hiphople.com/fboard/10603639?

존나 긴데 중요한것만 간추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