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동북쪽에 위치한 지우펀(Jiufan)은 거리를 수놓은 은은한 홍등이 매력적인 곳이다.

야경이 특히 아름답기로 소문났으며, 홍등거리 반대편에 펼쳐진 태평양과 아기자기한 마을풍경이 '낭만'을 더할 것이다.

4. 크로아티아 스티니바 코브 (붉은 돼지)

via Select Croatia /Facebook

크로아티아 비스섬에 위치한 스티니바 코브(Stiniva Cove)는 유럽인 사이에서 아는 사람만 안다는 관광 명소다.

많은 사람이 찾지 않는 탓에 관광에 최적화 된 곳은 아니지만 대신 크리스탈 속에서 헤엄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바다가 준비돼 있다.


 

5. 스웨덴 비스뷔마을 (마녀배달부 키키)

via Select Croatia /Facebook

크로아티아 비스섬에 위치한 스티니바 코브(Stiniva Cove)는 유럽인 사이에서 아는 사람만 안다는 관광 명소다.

많은 사람이 찾지 않는 탓에 관광에 최적화 된 곳은 아니지만 대신 크리스탈 속에서 헤엄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바다가 준비돼 있다.


 

5. 스웨덴 비스뷔마을 (마녀배달부 키키)

스웨덴 고틀란드에 위치한 비스뷔(Visby)마을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될 만큼 자연스런 아름다움을 뽐낸다.

검푸른빛이 나는 바다과 금방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마을 풍경은 바라만 봐도 평화로움이 물씬 느껴지는 매력적인 곳이다.

6. 일본 고가네이 공원 (마루 밑 아리에티)

via 일본정부??광국(JNTO)

일본 도쿄에 위치한 코가네이(Koganei) 공원은 공원이라기엔 상당한 규모를 자랑한다.

공원 전체를 둘러보기에 약 한 시간정도 소요되지만 무수한 벚꽃나무와 형형색색의 꽃들을 구경하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를 것이다.

공원 안에는 에도시대 건축박물관도 있어 여유있게 둘러보기 좋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