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무명인 박지성을 히딩크가 찾아냈다고 생각.
그러면서 히딩크가 아니었으면 학연지연때문에 박지성은 나올 수 없었다고까지
목에 핏대세움.
현실은
대학선수던 박지성 연습경기보고
올대선발+A매치 데뷔 시켜주신 분은 이 분임.
ps.
박지성은 이미 초딩때 차범근 축구상 받음.
이거 아무나 받는 거 아님.축잘알들만 받는거임.
이미 한일월드컵 전부터 대표팀내 고액연봉자였음.
결론-박지성이 유망주로써 크게 주목받은 것은 아니지만
애초에 나름 엘리트코스 밟은 축잘알이었음.
신데렐라 스토리를 원하는 언론과 대중들의 입맛+억울해보이는 외모때문에 왜곡된 면이 있음.
게시물이 없습니다.
조회 : 1,868 
추천 : 0 
비추천 : 0
플래시24 게임다운로드 |
모바일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