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알다시피 윌스미스의 아들이지

할리우드에서 아버지빨도 있긴하지만

그래도 잘나가는 아역배우야

그런데 이녀석한테 나쁜놈이 접근함

누구냐고?

누구긴 누구야 뜨또지

뜨또랑 좀 어울리기 시작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은 걱정하기 시작해

성장기에 어린이한테 야동으로 성철학을 가르치는것보다

해로운게 아닐까하고

결국

애가 맛이감

이유를 모르겠는 데 자꾸 이마주름을 만들고 댕김

물론 저당시에 기분이 나뻐서 그럴수도

는개뿔 요근래 항상 저러고 다님

아마 쟤는 똥쌀떄도 물론이고

지 아빠랑 밥먹는 자리에서도 저러고있을거야

덕분에 제이든 스미스로 검색만하면

저런 이상한 표정사진이 90%지분을 차지해

외국 반응은 "저자식 집에 무슨 우환있음?"

"저자식 표정 왜 저럼?"

"쟤 이마 wi-fi존임?"

같은 반응이지 덕분에

합성 요소로까지 사용되기 시작해

여기서 끝이냐고?

안타깝지만 뜨또의 힘은 예상외로 엄청났어

"갓 태어난 아기가 말을 할 수 있다면 그들은 지구에서 가장 지적인 존재가 될 것입니다."

"학교는 청소년을 세뇌 시키는 도구입니다."

[그러게 학교를 다녔다면 이게 멍청한소리인줄 알텐데 말이야]

"교육은 반란이다."

[지금 너는 아버지의 명성에 반란을 하고있어]

"전 세계의 학생들 모두가 자퇴한다면 우리는 훨씬 더 지능적인 사회를 만들 수 있다."

[전세계사람이 짜장배달원이 되겠지]

"대부분의 나무는 우울하다"

[나무보다 니표정이 더우울함]

"사람들이 내게 웃으라고 할때 나는 내 얼굴의 부족한 감정 표현이 행복하지 않다는 뜻이 아니라고 말한다"

"우리의 눈이 진짠지 아닌지 모르는데 거울이 어떻게 진짜일 수 있음??"

[니 중2병은 진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