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24- > 이슈/유머 > 한국에서 커피 시킨 후 당황하는 외국인

한국에서 커피 시킨 후 당황하는 외국인

글쓴이 : [色안기부鬼]

추천 : 1

<< 최근 인기글 >>

ㆍ양양에 놀러온 여자들의 직업	ㆍ수능 만점 의대생이 여친 죽인 이유
ㆍ미국인은 무식하다에 대한 미국인의 생각	ㆍ경찰에 출국금지 사유를 묻는 외국인
ㆍ병영캠프 수준의 팬미팅	ㆍ혼나면 SNS에서 사장 욕하는 직원
ㆍ북한식 신분사회	ㆍ군대가서 전사한 오빠의 진실
ㆍ전 여친으로 인생이 망가졌던 썰	ㆍ시그니처 지원 오디션 합격 썰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6369	어메이징 장애인 주차구역 단속 현장	北斗七星	08-26	120	1
56368	미국 연쇄살인마가 실험 장소로 삼았던 한국	[ONE] No.1	08-26	208	1
56367	상상초월 번호판	용감한형제	08-26	132	1
56366	이상한 판결	Oneeyedjack	08-26	98	1
56365	살면서 느낀 여자들 특징	폭군쇼군	08-26	225	1
56364	40대 후반 전업주부의 이혼 고민	용감한형제	08-26	145	1
56363	36주 낙태 수술 의료진 4명 추가 입건	HUGOBOSS	08-26	35	1
56362	테러당했던 QWER 사옥 현 상황	ONEPIECE	08-26	225	1
56361	사망한 유튜브 CEO의 업보	[ONE] No.1	08-26	136	1
56360	돌아가신 할머니가 나에 대해 쓴 글	[ONE] No.1	08-26	85	1
56359	차 안에서 쳐다봤다는 이유로	[ONE] No.1	08-26	123	1
56358	월 1200만원 전설의 배달맨 근황	HUGOBOSS	08-26	97	1
56357	전국에 약 40명만 있다는 직업	北斗七星	08-26	169	1
56356	여사친의 기습 고백	용감한형제	08-26	161	1
56355	중국 간첩으로 밝혀진 필리핀 시장	용감한형제	08-26	117	1
56354	0표 받아서 억울한 돌싱 누나의 정체	[ONE] No.1	08-26	220	1
56353	프랑스 사람이 한국에서 행복사 하는 방법	Oneeyedjack	08-26	142	1
56352	암 걸린 소년의 소원	北斗七星	08-26	97	1
56351	난해한 판교 사투리	용감한형제	08-26	122	1
56350	PC방에서 100일동안 디아블로만	HUGOBOSS	08-26	135	1
56349	소수인종 가산점 없앴더니	[ONE] No.1	08-26	116	1
56348	임신 중 새벽에 음식 땡길 때	SUPERMAGAZINE	08-26	76	1
56347	제발 교도소 청소하게 해달라고 애원한 결벽증 수감자	HUGOBOSS	08-26	68	1
56346	이때만 해도 대통령 된 줄 알았는데	[色안기부鬼]	08-26	129	1
56345	북한에서 가르치는 독립운동가	폭군쇼군	08-26	9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