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이슈.유머

카툰/애니

레깅스 모델
 
40대 BJ미유
모델 이시아
 
걸크러쉬 보미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네티즌포토

최근댓글

 
언론시민단체 연대성명 “김성준 전 SBS 앵커 ‘무징계 사표수리’는 꼬리자르기”
 글쓴이 : 폭군쇼군
조회 : 1,278   추천 : 1   비추천 : 0  

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7101342001&code=960100

언론시민단체 연대성명 “김성준 전 SBS 앵커 ‘무징계 사표수리’는 꼬리자르기”
이유진 기자 [email?protected]

SBS가 여성의 신체를 불법촬영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김성준 전 SBS 보도본부 논설위원(55)에 대해 서둘러 사직서를 수리하고 출연 프로그램을 폐지한 것을 놓고 ‘꼬리자르기’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사표 수리 전에 징계 절차를 통해 신뢰를 실추시킨 책임을 물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더불어사는 희망연대노동조합·매체비평우리스스로·문화연대·YMCA시청자시민운동본부·언론개혁시민연대·언론인권센터·진보네트워크센터·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등 언론시민단체 8곳은 지난 9일 연대성명을 내고 김 전 논설위원의 사표를 수리한 SBS를 비판했다.

앞서 김 전 논설위원은 지난 3일 밤 서울 영등포구청역에서 여성을 몰래 촬영해 성폭력범죄 처벌 특별법(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SBS는 지난 8일 언론보도를 통해 이 사실이 알려지자 김 전 논설위원의 사직서를 수리했고, 같은날 그가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 <김성준의 시사전망대>도 폐지했다.

이들 단체는 “SBS 메인뉴스 앵커, 보도본부장을 역임하고 최근까지 자기 이름을 건 시사프로그램 진행과 논설위원을 맡을 정도의 인물이 문제를 일으키자 바로 선긋기를 하고 퇴사를 공식화하는 건 말 그대로 ‘꼬리 자르기’에 불과하다”며 “회사 명예를 실추시키고 언론 보도 신뢰를 깎아내린 책임을 묻고 응당한 징계를 고민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꼬집었다.

또 “이번 SBS의 조처는 그동안 성폭력 사건 해결을 위해 고민해왔던 모습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며 “SBS는 2017년 성희롱·성폭력 징계 내규를 만들고, 2017년 12월부터 이를 시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단순히 처벌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직장 내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양성평등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해당 내규를 제정하고 구조를 정비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에스비에스는 김성준의 사직서 수리로 끝낼 것이 아니다. 그간 성희롱·성폭력을 용인하거나 침묵해왔던 에스비에스는 조직문화를 점검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며 “나아가 언론계 내의 성희롱·성폭력에 대해 감수성을 높이고, 성평등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라”고 강조했다.



김 전 논설위원은 1991년 SBS에 입사해 보도국 기자를 거쳐 보도국 앵커, 보도본부장까지 맡았다. 2011년부터 2014년, 2016년 말부터 2017년 5월까지 메인 앵커로 활약했다. 2017년 8월부터는 SBS 보도본부 논설위원으로 재직하며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언론시민단체 연대성명 “김성준 전 SBS 앵커 ‘무징계 사표수리’는 꼬리자르기”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7044 국가를 상대로 사기치는 땡중들 HUGOBOSS 07-11 2311 1 0
7043 정신병 걸린 여성부(여가부): 태극전사 단어 사용말아라!! 폭군쇼군 07-11 1957 1 0
7042 소상공인이 생각하는 적정 최저임금 [ONE] No.1 07-11 2108 1 0
7041 이와중에 든든한 외교부 행보 (1) SUPERMAGAZINE 07-11 2740 1 0
7040 마일드세븐 배신의 기억…&#034;일본산 불매운동 25년 필패… SUPERMAGAZINE 07-11 2075 1 0
7039 살 빼고 천우희랑 멜로드라마 찍은 안재홍 HUGOBOSS 07-11 2616 1 0
7038 [4.16연대] [성명] 특조위 조사 방해 지시 의혹 황교안을 즉각 … ManchesterCity 07-11 1465 1 0
7037 솔직히 일본에서 일본인보다 더 빡치는 인간류 SUPERMAGAZINE 07-11 2913 1 0
7036 법무부의 저세상 이벤트 HUGOBOSS 07-11 1957 1 0
7035 고등학교 남학생의 끈질긴 노력으로 오세라비님 강의잡힘 SUPERMAGAZINE 07-11 2688 1 0
7034 중국 고위층의 회춘을 위한 만행 용감한형제 07-11 2971 1 0
7033 걸그룹 쇼케이스에서 빡친 기자 (1) ManchesterCity 07-11 2839 1 0
7032 무대의상을 입고 어머니 빈소를 지킨 아이돌 폭군쇼군 07-11 3685 1 0
7031 SAT 출제 위원도 존경한다는 언어 천재 타일러의 한국어 능력 (1) HUGOBOSS 07-11 2179 1 0
7030 언론시민단체 연대성명 “김성준 전 SBS 앵커 ‘무징계 사표수리… 폭군쇼군 07-11 1280 1 0
7029 JTBC가 입증한 일본의 가짜뉴스 출처 ManchesterCity 07-11 2815 1 0
7028 정신병 걸린 여성부년들의 성매매 실태조사, 성매매 안하는 남자… [ONE] No.1 07-11 2006 1 0
7027 폭행사건 베트남 아내가 전처에게 보낸 카톡 ManchesterCity 07-11 3003 1 0
7026 냉장고를부탁해 최초 시식 거부 사태 용감한형제 07-11 2206 1 0
7025 주차장 빼곡히 채운 오토바이들…마트 한류에 빠진 베트남 폭군쇼군 07-11 2976 1 1
7024 마리텔 역대급 주작방송 SUPERMAGAZINE 07-11 2914 1 0
7023 불매운동? 할사람은 하세요. 일본行 항공권, 여전히 잘 팔려 [色안기부鬼] 07-11 1717 1 0
7022 BTS 일본 오사카 공연 이후 잔디 상태 (1) ManchesterCity 07-11 3371 1 0
7021 전설의 고향 레전드 北斗七星 07-11 3395 1 0
7020 남녀 소울푸드에서도 드러난 성차별 SUPERMAGAZINE 07-11 2197 1 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