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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88	35억 횡령 직원의 처벌을 원치 않는 기업	HUGOBOSS	08-18	164	1
2087	(가디언) 우크라이나, "2~3개월 안에 크림반도에서 더 많은 폭발…	[色안기부鬼]	08-18	115	1
2086	TV 방영 부부싸움 수준 (1)	北斗七星	08-18	290	1
2085	태어나자마자 채무가 생긴 아이	ManchesterCity	08-18	134	1
2084	? 한국 영화의 취약점 (2)	용감한형제	08-18	115	1
2083	북한 경제지원 적극 강구 (3)	[ONE] No.1	08-18	95	1
2082	"원숭이두창 확진, 1주일새 20% 폭증" WHO (1)	용감한형제	08-18	44	1
2081	사복 분위기 장난아닌 ITZY 유나	[色안기부鬼]	08-18	222	1
2080	119 대원들을 병풍으로?	北斗七星	08-18	159	1
2079	8살 초등학생의 고통	[色안기부鬼]	08-18	153	1
2078	국가철도공단의 광복절 사진	HUGOBOSS	08-18	109	1
2077	"태국발 제주행 비행기, 관광객보다 불법취업자가 많아" (1)	北斗七星	08-18	75	1
2076	싱글벙글 요즘 외국인 노동자들 근황	HUGOBOSS	08-18	271	1
2075	이재용 부회장의 식탕 팁	北斗七星	08-18	179	1
2074	MBTI에 대한 배우 김태리의 생각	ONEPIECE	08-18	169	1
2073	최근 스팸 문자가 급증했던 이유	[ONE] No.1	08-18	191	1
2072	무고로 실형에 처해진 여성	[色안기부鬼]	08-18	199	1
2071	애들 시끄럽다며 KTX서 욕설·폭행 난동 부린 30대 남	ManchesterCity	08-18	99	1
2070	3년만에 1억 모은 22살 직장인녀	HUGOBOSS	08-18	161	1
2069	무너지는 응급의료	폭군쇼군	08-18	118	1
2068	여행 유튜버들을 통해 보는 노양심 직업군 (1)	ManchesterCity	08-18	197	1
2067	서울대도 심각한 위기감…베트남에 분교 설립 추진	[色안기부鬼]	08-18	112	1
2066	곽튜브 소개팅녀에게 셀카보내고 연락두절된 썰	[色안기부鬼]	08-18	247	1
2065	회한으로 남은 20여년 전 환자	[ONE] No.1	08-18	119	1
2064	한국석유공사의 창조 손실	용감한형제	08-18	13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