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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1	호주 촉법소년 근황	용감한형제	10-20	113	1
7330	허리 아프니깐 서서일할게요	ManchesterCity	10-20	111	1
7329	키 160인데 뭘 해도 곱하기 0이다	ONEPIECE	10-20	137	1
7328	도와줬더니 뒤통수치는 우크라이나	HUGOBOSS	10-20	180	1
7327	아니 니들이 먼저 공격했잖아	용감한형제	10-20	118	1
7326	노벨상 수상한 AI 전문가가 추천하는 직업	폭군쇼군	10-20	129	1
7325	5060 세대의 쓸쓸한 죽음 고독사	ONEPIECE	10-20	77	1
7324	부산 택시기사님의 부산뽕	[色안기부鬼]	10-20	94	1
7323	어질어질한 주차장 빌런 근황	폭군쇼군	10-20	121	1
7322	한국에서 노벨상 수상자에게 주는 의외의 혜택	Oneeyedjack	10-20	102	1
7321	한국 영상을 보고 멘탈 나갔다는 중국 배달 기사	SUPERMAGAZINE	10-20	116	1
7320	공무원이 커뮤에서 저평가 받는 이유	北斗七星	10-20	114	1
7319	정체가 들통난 짱깨 댓글부대	HUGOBOSS	10-20	139	1
7318	곽튜브 빠니보틀 근황	[ONE] No.1	10-19	682	1
7317	한글 사용한다던 소수민족 찌아찌아족 근황	[色안기부鬼]	10-19	545	1
7316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가 30년간 해왔다는 루틴	ONEPIECE	10-19	181	1
7315	난리난 분당 초등학교 학교 폭력	HUGOBOSS	10-19	615	1
7314	창업 후 개인카페가 망하는 과정	北斗七星	10-19	378	1
7313	30년 동안 홍콩 재벌 회장 운전기사로 일한 사람	ONEPIECE	10-19	174	1
7312	댕댕이 명령 기억력 순위	용감한형제	10-19	126	1
7311	흑백요리사 안성재, "나는 너무 억울해"	ManchesterCity	10-19	79	1
7310	평생 쓸 운 다 쓴 사진	北斗七星	10-19	2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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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8	자기 돈 다 썼다고 난동부림	HUGOBOSS	10-19	13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