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사들 말로는 문제없다 책임진다 하지..나중에 문제 생기면 자신들이 문제없다고 한적없다고 말하지..
예전에 계약할때 매도자에게 중도금을 주고 대신 우리는 잔금 치루기전에 도배를 하는 조건이었는데, 그걸 중계소에서 먼저 말했는데, 계약서에는 넣지 않았어. 나중에 중도금 보냈더니 잔금 전에는 못열어준대서 중계소에 말했더니 그건 매도자 마음이라 어쩔수 없다고.. 자신들은 그런예기 한적 없다고 우기더군.
잔금 치루고 도배에 간단한 인테리어 하느라 몇일 늦게 들어갔는데, 나중에 중계비를 반절만 줬어.
처음에는 안주고 버티니까 소송하네 어쩌네 하길레 하라고, 전부 녹음되어 있어서 나도 바라는 바라고, 중계사고니까 해보자고 했더니, 꼬리를 말고서 어쩔거냐고 묻기에 중도금 이자와 입주 늦어진만큼 잔금 이자로 절반을 깍자고 했지. 증거가 있으니 어쩔수 없이 200정도 깍는 것 받아들이더군.

계약서에 사소한 것 하나라도 다 넣어.. 안된다고 하면 계약하지말고. 사고나도 책임 안진다는 말을 하는거니까.

중계는 TV에서 축구 야구 나오는게 중계 이구요 선생님  중계사 라는말은 사전에도 없어요  중계(中繼)와 중개(仲介) 한자도 아예 다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