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러시아 핵잠수함 전략폭격기 북한 전개
아버지가 남긴 수백억
키 160cm 남자와의 결혼
어메이징 자동사냥
응급실에서 난동 부리던 남녀

카툰/애니
킹덤 802화 (번역)
킹덤 802화 (미번역)
dc코믹스에서 가슴이 제일 크다는 히어로
킹덤 801화 (번역)
킹덤 801화 (미번역)
차영현 치어리더
 
김연정 치어리더
조연주 치어리더
 
최연수 근황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KISS OF LIFE 나띠 이자세 좋아하는거야
갑자기 움켜쥐는 레드벨벳 장원영
브라 컵이 들리는 아이브 장원영
가운만 걸친 료칸 호텔 윤수빈 아나운서
옷이 자꾸 내려가는 (여자)아이들 슈화

네티즌포토
이다혜 치어리더 워터밤 언제 다녀온거야
E다연 하이레그 찰떡이야
모델 안나경 수영복 입어도 고급지다
김현영 치어리더 크로슴 데이트룩
동내에서 운동중인 워니 옆태

최근댓글

 
"유럽여행 140만원 잃어버린 남편, 뭐라하자 시댁行…시모는 '와서 빌어라'"
 글쓴이 : [色안기부鬼]
조회 : 173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유럽여행 140만원 잃어버린 남편, 뭐라하자 시댁行…시모는 '와서 빌어라'"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sby@news1.kr

크로스백 앞으로 메고 다니라고 수십번 얘기했는데 왜 가방을 뒤로 메서 소매치기당하냐"고 남편을 책망했다.

그러자 남편은 "난 소매치기 당한 피해자인데 왜 나한테 뭐라 하냐? 넌 범죄 피해자한테 피해자 탓하는 소름 돋는 애라서 같이 못 살겠다"고 화를 냈다.

A씨는 "'나도 너 같은 애랑 못 살겠다'고 하고 냉전 상태로 한국에 왔다. 짐 싸서 시댁으로 가길래 놔뒀더니 시어머니가 전화하셔서 '우리 아들 상처를 많이 받았으니 와서 빌고 데려가라'고 하시더라.?

http://www.news1.kr/articles/?5316480
"유럽여행 140만원 잃어버린 남편, 뭐라하자 시댁行…시모는 '와서 빌어라'"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공지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4) 플투 11-18 242088 3 0
48194 '청소년에 속아 영업정지' 대통령의 격노 용감한형제 02-13 130 1 0
48193 대통령의 격노 용감한형제 02-13 319 1 0
48192 김우민, 세계수영 자유형 400m 金…박태환 이후 13년만 ONEPIECE 02-13 44 1 0
48191 이누야사 레전드 퇴장 씬 Oneeyedjack 02-13 937 1 0
48190 검사 패버린다던 살인범 HUGOBOSS 02-13 651 1 0
48189 검사 패버린다던 살인범 폭군쇼군 02-13 71 1 0
48188 스타벅스, ‘얼그레이 바닐라 티라떼’ 판매 재개 용감한형제 02-13 58 1 0
48187 화곡동 전세사기 충격 근황 北斗七星 02-13 160 1 0
48186 기름 뽑아내는 기술 만들었다던 한국 기업 [ONE] No.1 02-13 151 1 0
48185 기름 뽑아내는 기술 만들었다던 한국 기업 [色안기부鬼] 02-13 86 1 0
48184 여우같은 푸틴의 양동작전 SUPERMAGAZINE 02-13 129 1 0
48183 한국 응원하러 카타르 날아갔던 파비앙의 최후 [色안기부鬼] 02-13 142 1 0
48182 의대 증원 찬성하는 변호사 폭군쇼군 02-13 108 1 0
48181 의대 증원 찬성하는 변호사 SUPERMAGAZINE 02-13 48 1 0
48180 잠든 예비 처제 성폭행한 30대 법정구속…"친족강간은 아니다" … 北斗七星 02-13 118 1 0
48179 호날두 "사우디리그가 프랑스 리그앙보다 수준 높다" [ONE] No.1 02-13 81 1 0
48178 요즘 젊은 신혼부부 특징 SUPERMAGAZINE 02-13 257 1 0
48177 동료 환자를 살해한 이유 [ONE] No.1 02-13 70 1 0
48176 3연패 노리던 브라질 축구, 파리 올림픽 출전 불발…남미 예선 … HUGOBOSS 02-13 62 1 0
48175 노이즈 캔슬링도 쓸모없다는 서울 지하철 5호선 Oneeyedjack 02-13 129 1 0
48174 동료 환자를 살해한 이유 HUGOBOSS 02-13 62 1 0
48173 신형 그랜저 오너의 목숨을 건 주행기 SUPERMAGAZINE 02-13 142 1 0
48172 한국 가톨릭교회, 동성 커플 축복 시작··· 교황청 허용 이후 … 용감한형제 02-13 31 1 0
48171 아파트 경비 아저씨의 떡값 [色안기부鬼] 02-13 130 1 0
48170 일본에 밀린 제주도 근황 [色안기부鬼] 02-13 163 1 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