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핫플레이스 카페의 실체
군 중간 간부 전역 급증
해운대 포장마차촌 전면 철거
미네소타 금수저의 미국집
소개팅 받고 당황한 남자

카툰/애니
킹덤 802화 (번역)
킹덤 802화 (미번역)
dc코믹스에서 가슴이 제일 크다는 히어로
킹덤 801화 (번역)
킹덤 801화 (미번역)
최연수 근황
 
조연주 치어리더
자전거 동호회
 
안지현 치어리더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카메라 위치가 묘한 있지 유나
정예인 수영복 셀카
결혼하고 싶어지는 배우 공승연 각선미
베이비몬스터 파리타 실물느낌
의자에 앉은 윤수빈 아나운서 청바지 골

네티즌포토
김갑주가 우람하긴 하지
처자 골반이 중요한 이유
줄서고 싶은 간호학과 누나
여친과 휴과중인 남친 시점
요즘 폼이 많이 올라온 일본 여배우 Eris

최근댓글

 
산속에서 발견된 여대생 주검…"남친 많았다" 수사 허탕, 동창의 뜻밖 증언
 글쓴이 : [色안기부鬼]
조회 : 173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산속에서 발견된 여대생 주검…"남친 많았다" 수사 허탕, 동창의 뜻밖 증언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buckbak@news1.kr

2004년 사건, 기사는 오늘 자

A씨가 여고시절 1학년 담임이었던 윤리교사 김모씨(1964년생)와 "사제지간 이상의 사이였다는 소문이 파다했다"는 것.

(중략)

경찰이 이를 토대로 추궁하자 김 교사는 "연인 사이로 발전한 건 맞다"라면서도 "뒷자리 혈흔은 성관계 때 생긴 것"이라고 범행을 완강히 부인했다.

하지만 최씨가 실종된 1월 6일과 7일 사이 행적에 대해선 '기억이 없다'는 식으로 진술을 회피했다.


김 교사는 재판에서 거듭 억울함을 주장했으나 1심과 2심은 "피고의 진술이 왔다 갔다 하는 점, 피고인 차량에서 피해자의 혈흔이 발견된 점 등 검찰이 제시한 증거를 인정할 만하다"며 무기징역형을 선고했다.

http://www.news1.kr/articles/?5310417
산속에서 발견된 여대생 주검…"남친 많았다" 수사 허탕, 동창의 뜻밖 증언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공지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4) 플투 11-18 241958 3 0
48160 동료 여경들 앞 ‘속옷 노출’ 해경 간부 행정소송서 패소 폭군쇼군 02-13 85 1 0
48159 EPL MLB 네이버에서 무료로 보던 시절 [ONE] No.1 02-13 111 1 0
48158 배짱 부리던 맥도날드 용감한형제 02-13 114 1 0
48157 용돈 40 준다고 이혼 소송 폭군쇼군 02-13 118 1 0
48156 클린스만, 10년 전과 전혀 달라진 게 없다..."경기 준비는 없었… [色안기부鬼] 02-13 86 1 0
48155 수상할 정도로 오래된 짤들을 계속 리마스터 해주는 사람 ONEPIECE 02-13 128 1 0
48154 저장강박증 환자가 사는 집 ONEPIECE 02-13 92 1 0
48153 김원희가 유튜브와 연동된 SNS까지 다 털린 이유 [色안기부鬼] 02-13 104 1 0
48152 광진구 원룸 화재로 20대 중상…방화 용의자는 ‘3층 남자’ 北斗七星 02-13 64 1 0
48151 개그맨 최양락 너무 하다는 여론이 10초만에 바뀜 Oneeyedjack 02-13 207 1 0
48150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하자 발생한 부작용 ManchesterCity 02-13 163 1 0
48149 물가 관리 성공했다는 분들 北斗七星 02-13 117 1 0
48148 부모에 맡긴 1억, 빚 갚는 데 다 썼더라…파산부터 가족 해체까… 폭군쇼군 02-13 114 1 0
48147 일본서 영화 요약 영상 유튜브 올린 사람 저작권 침해 판결 北斗七星 02-13 97 1 0
48146 7남매 중 4명이 군인인 집안 [色안기부鬼] 02-13 96 1 0
48145 거침없는 기안84의 일침 SUPERMAGAZINE 02-13 126 1 0
48144 9만 원 환불인데 실수로 97억 입금 사고 UlmooL 02-13 134 1 0
48143 음식을 상온에 두면 안된다고 하는 이유 UlmooL 02-13 113 1 0
48142 50대男이 성희롱하며 쫓아오자 흉기 휘두른 女노숙인 징역형 HUGOBOSS 02-13 68 1 0
48141 95세인데 제자들 연락이 아직도 오는 배우 이주승 할아버지 용감한형제 02-13 118 1 0
48140 한국은 가장 위해로운 제1적대국 용감한형제 02-13 131 1 0
48139 아파트 주민이 분노한 이유 [色안기부鬼] 02-13 113 1 0
48138 스터디 카페 여자화장실의 수상한 휴대폰…알고보니 몰카 폭군쇼군 02-13 107 1 0
48137 자신의 도플갱어를 만나고 충격 먹은 배우 ONEPIECE 02-13 144 1 0
48136 육개장 사발면 [色안기부鬼] 02-13 140 1 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