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24- > 이슈/유머 > 교권 침해 학생기록부 적시

교권 침해 학생기록부 적시

글쓴이 : ONEPIECE

추천 : 1

<< 최근 인기글 >>

ㆍ고철 수거업자가 아파트에서 발견한 것	ㆍ역대급 수저라는 섹수저의 인생
ㆍ삼성경제연구소 박사 아저씨가 약 20년전에 했던 말	ㆍ한국 우유를 특히 좋아한다는 일본인
ㆍ필력 오지는 초대남 레전드 썰	ㆍ남자들의 자세
ㆍ녹취록에 대한 나나의 반응	ㆍ양양 누나들 인터뷰
ㆍ유럽에서 가장 부유하고 위험한 범죄조직	ㆍQWER은 가수가 되었구나 이제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4)	플투	11-18	244282	3
50810	20년 이상 서비스 중인 온라인 게임	HUGOBOSS	01-06	89	1
50809	킥보드 음주운전 사망사고 낸 20대, 항소심서 감형 받은 이유는?	HUGOBOSS	05-21	89	1
50808	‘교원평가 성희롱’ 학생 퇴학 처분… “온정적 처리 관례 깼다…	Oneeyedjack	01-27	89	1
50807	일본 대학병원 간호사 2년차 연봉	北斗七星	03-08	89	1
50806	美서 원숭이두창 환자 사망…감염이 사망 원인이면 첫 사례	[ONE] No.1	09-01	89	1
50805	코레일 민원 황당 사례	ManchesterCity	08-23	89	1
50804	불법 차량에 노빠꾸 강력 대응	폭군쇼군	02-20	89	1
50803	길 묻는 여성 기절할 때까지 폭행	[色안기부鬼]	02-26	89	1
50802	의정부시 공무원 봉급 줄 돈 없다	HUGOBOSS	10-16	89	1
50801	2년간 50만명 목숨 앗아간 에티오피아 內戰 포성 멈췄다 (1)	HUGOBOSS	11-07	89	1
50800	7년 전 무고 사건	HUGOBOSS	08-08	89	1
50799	영국 급여 삭감없는 주4일 근무제 참여 프로그램의 결과	커피매냐	02-26	89	1
50798	환자 1명에게 펜타닐 4800여장 처방한 의사…결국 재판行	北斗七星	07-09	89	1
50797	심각한 일본의 고독사 문제	HUGOBOSS	05-22	89	1
50796	이태원에서 세상을 떠난 배우 故이지한 어머니의 편지	ONEPIECE	11-12	89	1
50795	음악방송 인사 문화	SUPERMAGAZINE	08-14	89	1
50794	개를 데리고 애견동반식당에 가면 생기는 일	北斗七星	02-07	89	1
50793	노래방에서 춤추다가 얼굴에 가스총 맞은 개그맨	ManchesterCity	01-13	89	1
50792	게관위원장의 어메이징한 마인드	HUGOBOSS	08-13	89	1
50791	빅스텝 금리인상 후 한국은행 총재 기자회견 요약 (1)	폭군쇼군	10-17	89	1
50790	목사님이 스님에게 사과한이유	[ONE] No.1	12-08	89	1
50789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 팔레스타인 지지 선언	[ONE] No.1	10-13	89	1
50788	화장실에서 밥 먹는 남편	北斗七星	03-29	89	1
50787	우리나라 고액 체납자 지도	커피매냐	12-08	89	1
50786	1988년부터 1위인 양궁 금메달 기록	ManchesterCity	08-08	8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