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80억 압구정 현대 산 92년생
삼성에게는 안 줍니다
샤넬 시계 무료로 줬다는 한혜진
그 시절 대학 입학식
미국이 생각하는 북한의 전쟁 준비

카툰/애니
성 상품화의 모순.. jpg
AI가 그린 단발 유부녀
나 고딩때 댄스부 동아리 여자애가 말해
킹덤 798화 (번역)
킹덤 798화 (미번역)
김한나 치어리더
 
우수한 치어리더
류세미 치어리더
 
김연정 치어리더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파나틱스 도이 언더웨어 캘빈클라인 실착
잡고 싶어지는 엔믹스 배이 허리
대기실 엔믹스 설윤 뭐가 이렇게 이쁘
사이즈 딱 좋은 엔믹스 해원
리허설중 에스파 카리나

네티즌포토
이런 옷차림 런닝 민폐인가요
너네 내 혀 좋아하잖아
릴스 추는 시원한 청바지녀
길거리 공격을 부르는 핫 팬츠
나도 이런 피부 꼭 만나보고 싶다

최근댓글

 
“살려주세요” 애원한 남매, 외면한 친부… 檢 사형 구형
 글쓴이 : 폭군쇼군
조회 : 86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10대 자녀 2명을 야산에 데려가 살해한 혐의를 받는 친부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7일 창원지법 형사4부(재판장 장유진) 심리로 열린 A씨(56)의 살해 등 혐의 첫 공판에서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A씨는 지난 8월 경남 김해의 한 야산에 세워둔 차량에서 고등학생 딸 B양(17)과 중학생 아들 C군(16)에게 수면제를 먹여 잠들게 한 뒤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중략)
범행이 이뤄진 차량 블랙박스 영상에는 고통스러워하는 남매의 목소리도 담겼다. C군은 A씨의 범행에 고통스러워하며?“살려줘, 아버지, 살려주세요”라고 약?14분간 애원했으나 A씨는 이를 외면했다.



C군은 여행 직후 A씨에게 “같이 여행 와줘서 고마워요. 나중에 커서 보답할게요”라고 말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http://naver.me/5MS5qRdK
“살려주세요” 애원한 남매, 외면한 친부… 檢 사형 구형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공지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4) 플투 11-18 240529 3 0
47235 미국 시어머니의 반응 SUPERMAGAZINE 02-02 86 1 0
47234 자녀양육비도 세계 1위 한국 [ONE] No.1 05-10 86 1 0
47233 동거 여성 살해 후 자해한 20대…스스로 경찰에 신고 Oneeyedjack 07-27 86 1 0
47232 심각한 일본의 고독사 문제 HUGOBOSS 05-22 86 1 0
47231 거리 점령한 탕후루 쓰레기 용감한형제 08-20 86 1 0
47230 아버지 돌아가신 날 “전화 좀 잘 받으라고” 무차별 학폭 용감한형제 01-06 86 1 0
47229 당직사관 모욕한 병사 北斗七星 10-21 86 1 0
47228 빅스텝 금리인상 후 한국은행 총재 기자회견 요약 (1) 폭군쇼군 10-17 86 0 0
47227 국방부의 악질적이고 끔찍한 군인 유가족 괴롭히기 北斗七星 11-05 86 1 0
47226 트와이스(TWICE) 8번째 미니앨범 'Feel Special' 티저 BIGEVIL 10-31 86 1 0
47225 양궁 국가대표 안산의 매국노 드립 ONEPIECE 03-18 86 1 0
47224 기름 뽑아내는 기술 만들었다던 한국 기업 [色안기부鬼] 02-13 86 1 0
47223 저소득자들에게 긴급생계비 대출해준다는 금융위 北斗七星 02-01 86 1 0
47222 팔 부러진 10살 쿨가이 ManchesterCity 06-28 86 1 0
47221 이수만, 이성수 SM 대표 공격에 "4살부터 본 처조카, 마음 아프… [ONE] No.1 02-18 86 1 0
47220 혈액 수급 비상 폭군쇼군 02-02 86 1 0
47219 아이유한테 받은 명품백 ONEPIECE 02-05 86 1 0
47218 켈로그 콘플레이크를 만든 이유 北斗七星 11-05 86 1 0
47217 BTS의 자랑 아미 맞나…지하철서 슈가 콘서트 뒤풀이→ 9호선 흉… ManchesterCity 08-08 86 1 0
47216 배수로 덮개 도둑 기승 Oneeyedjack 12-30 86 1 0
47215 경찰의 피의자 관리 수준 ManchesterCity 09-20 86 1 0
47214 미국 하원의원이 의회에서 ai가 작성한 연설문을 낭독해서 충격… 용감한형제 02-04 86 1 0
47213 1,000명당 성형수술 건수 UNIVERSAL 04-10 86 1 0
47212 37m 중장비가 건물 덮쳤다…“굉음에 지진인 줄” ONEPIECE 03-31 86 1 0
47211 인권은 죽었다는 천룡인들 (1) HUGOBOSS 03-01 86 1 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