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나는 솔로 상철에 관련해서  
"이사람은 보잉 정규직이 아니다. 미시건 대학교를 졸업하지 않았다. 자카르타에서 문제를 일으켰다."

라는 허위정보가 유튜버부터 시작해서 온라인 중심으로 갑작스럽게 퍼지게되었다.











취재에 따라 상철이는 회사 명함, 보잉사 내부 인트라넷 망 접속자료, 재직증명서 , W2 세금서
본사 홈페이지 로그인 기록, 본인 명의의 회사 공식계정으로 실시간 이메일을 주고받았으며 

명찰태그로 본사출입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모든것에 전문가에게 의뢰를 했지만 위조여부는 전혀 없었다.

참고로 W2 는 유학이나 미국에 사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매우 중요한 문서로 위조하면 크게 처벌을 받는다.


자카르타 관련한 논란 또한상철의  재직증명서를 통해 기간이 일치하지 않는 등 상철의 무고가 밝혀졌다.

온라인 뒤에서 숨어서 올린 사람에게 유튜버는 따로 연락을 달라고 하였지만  아직 제보는 받지 못하였다.


해당 사안에 관련해서 16기 상철님은 꾸준히 해명을 해왔으나 온라인상에선 이를 믿지않았다.
또한 해명하기 위해 밝히고 싶어도 보잉 보안규정으로 인하여 밝힐수없는 면이 존재하였다.




세번째 학위논란 역시 상철이 미시간 대학교 졸업장을 공개하면서 종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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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잉 직업 논란이 있었으나 재직증명서 , 실시간 공식 이메일, W2 등으로 확인됨.

2. 자카르타 썰 당시에 상철은 이미 보잉에 5년이상 재직중이였으며 
   상철의 라이브 방송을 보고 만든 짜집기이다.

3. 16기 상철은 명문대인 미시건대를 졸업하였다.

모두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상에는 아직도 보잉 본사에 이메일 테러를 하는등


온라인 뒤에서 상철이는 절대 보잉다닐 얼굴이 아니라는 등 인신 공격을 하고 있다.ing

현재 상철이 매니저라면서 사칭하고 다닌 사건 등, 상철님은 근 한달이상을 고통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