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유튜브 출연 후 바뀐 학식
40억원 채무자 살해 후 경찰에 자수
골프 붐이 꺼진 이유
군필들이 더욱 분노하는 이유
33억원 약속 받고 한국 뒤통수

카툰/애니
성 상품화의 모순.. jpg
AI가 그린 단발 유부녀
나 고딩때 댄스부 동아리 여자애가 말해
킹덤 798화 (번역)
킹덤 798화 (미번역)
하지원 치어리더
 
DJ미유 워터밤
한국에 진출했다
 
안지현 치어리더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허벅지 시원한 경리 검정 프릴치마
살짝 비치는 조현 골프 웨어
권은비 묵직한 하늘색 골지 가디건
노력 많이 하는 배우 표예진
핏한 트와이스 다현 빨간 원피스

네티즌포토
오늘도 운동가는 여자친구 평균
모델 도승아 하이레그 수영복
이주은 치어리더 사복패션 퇴근길
한갱 바닷가 데이트 남친 1인칭 시점
대한민국에 자주온다는 친한파 배우

최근댓글

 
고기 썰려고 부엌칼 사서 집 가던 남성, 경찰 출동 소동…무슨일
 글쓴이 : Oneeyedjack
조회 : 229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경찰에 따르면 지난?19일 오후 1시?20분쯤 부산진경찰서에는 “부산진구 한 거리에 흉기를 가진 남성이 있다”는?112?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은 신문지에 싸인 흉기 추정 물건을 들고 있는?50대 A씨를 발견했다.

조사 결과 해당 물건은 부엌칼로 파악됐다. A씨는 “집에서 고기를 썰려고 마트에서 샀다”고 진술했다.

이 소동으로 다친 시민은 없었으나 경찰이 해당 물건을 확인하려는 과정에서 A씨가 손에 상처를 입어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A씨에게 혐의점이 없다고 판단하고 집으로 돌려보냈다.

최서인 기자 choi.seoin@joongang.co.kr

http://naver.me/G6fPivp9
고기 썰려고 부엌칼 사서 집 가던 남성, 경찰 출동 소동…무슨일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공지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4) 플투 11-18 240543 3 0
47338 며칠전 올라왔던 전 피프티멤버들 소식 ManchesterCity 01-31 379 1 0
47337 독신 공무원의 연금은 누구에게? ONEPIECE 01-31 148 1 0
47336 신인 때문에 좌절감 느끼고 진로를 바꾼 잡지 모델 [色안기부鬼] 01-31 1027 1 0
47335 CCTV에 담긴 모녀의 마지막 SUPERMAGAZINE 01-31 245 1 0
47334 월급 300만원 직장인이 하면 안된다는 것 北斗七星 01-31 1051 1 0
47333 25년간 노예로 살다 돌아온 남동생 ONEPIECE 01-31 151 1 0
47332 의대 정원 2000명 늘린다 ONEPIECE 01-31 72 1 0
47331 이장우가 배우로 데뷔한 이유 폭군쇼군 01-31 304 1 0
47330 전자담배와 제로콜라 ManchesterCity 01-31 148 1 0
47329 아직도 당하는 사람 수두룩하다는 리딩방 [ONE] No.1 01-31 112 1 0
47328 괜히 언론고시 3관왕 출신이 아닌 전현무의 즉석 모의 면접 HUGOBOSS 01-31 132 1 0
47327 딸이 운전했는데 죄송합니다 SUPERMAGAZINE 01-31 131 1 0
47326 한국인 대거 채용 Oneeyedjack 01-31 109 1 0
47325 하 ㅅㅂ 진짜 우리애미 ONEPIECE 01-31 203 1 0
47324 회사 간식으로 세끼 해결하는 막내 ONEPIECE 01-31 91 1 0
47323 한국 시장 잠식 중인 중국 직구 [色안기부鬼] 01-31 72 1 0
47322 유재석 와이프 나경은 근황 HUGOBOSS 01-31 196 1 0
47321 성공한 사업가들이 말하는 사업 SUPERMAGAZINE 01-31 120 1 0
47320 애 있는 친구들과의 모임 ManchesterCity 01-31 113 1 0
47319 오타니 고척돔 경기 예매에 도전한 일본 기자 용감한형제 01-31 70 1 0
47318 좋소 리뷰 어워드 HUGOBOSS 01-31 75 1 0
47317 청소하는 직원 조롱한 인천 축구부 학생들 폭군쇼군 01-31 81 1 0
47316 먹을텐데 성시경이 알아낸 유명 맛집의 비법 北斗七星 01-31 100 1 0
47315 외국인 코스프레 연예인 SUPERMAGAZINE 01-31 109 1 0
47314 알바와 사랑에 빠진 아저씨 SUPERMAGAZINE 01-31 110 1 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