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일본 여학생들의 자랑
아들과 어깨동무 하고 있는 최태원 회장
도쿠가와가 도요토미 아들을 죽인 방법
큰 사고 칠 뻔한 흡연자
이번엔 51사단 일병 사망사고

카툰/애니
dc코믹스에서 가슴이 제일 크다는 히어로
킹덤 801화 (번역)
킹덤 801화 (미번역)
지구 멸망 5분전
이젠 진짜 얼마 안남은듯한 AI 기술력
안지현 치어리더
 
김현영 치어리더
요가강사 김서아
 
허수미 치어리더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유하 미시룩 소화력
블랙핑크 로제 한뼘 원피스핏
모모랜드 아인 수영복 셀카
에이핑크 남주의 요즘 볼륨감
수지 살짝 올라온 시스루

네티즌포토
여친과의 물놀이가 즐거워요
국내판 신도시 일본 오사카룩
천조국에서 그렇게 인기라는 여학생
올여름 휴가는 계곡으로 정했습니다
이정도가 20대 평균 인가요 ?

최근댓글

 
이수만, 이성수 SM 대표 공격에 "4살부터 본 처조카, 마음 아프다"
 글쓴이 : [ONE] No.1
조회 : 86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16일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는 “(이성수 대표는) 상처한 아내의 조카로서 네 살 때부터 보아왔다”라며 “마음이 아프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이성수 대표는 성명을 통해 이 전 총괄의 역외 탈세 의혹을 비롯해 지난해부터 이 전 총괄이 강조하고 있는 ‘나무 심기’가 부동산 사업권과 관련한 욕망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 전 총괄은 “(이성수 대표는)아홉살에 에스엠에 들어와 팬관리 업무로 시작해 나와 함께 했다”라며 “아버님이 목사인 가정에서 자란 착한 조카다. 마음이 아프다”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http://m.etoday.co.kr/view.php?idxno=2222790
이수만, 이성수 SM 대표 공격에 "4살부터 본 처조카, 마음 아프다"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공지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4) 플투 11-18 241616 3 0
48634 장녀도 제사 주재할 수 있다…대법 “장남 우선은 성차별” ManchesterCity 05-13 86 1 0
48633 사축인간 될 수 있나 폭군쇼군 07-01 86 1 0
48632 일당 15만원 멍 때리는 알바 NIGHT 01-17 86 1 0
48631 애플, 시총 3조달러 첫 돌파…전 세계 GDP 7위 국가 수준 용감한형제 07-04 86 1 0
48630 3년간 BTS 개인정보 훔쳐보다 해고된 코레일 직원 복직, 밀린 월… ONEPIECE 12-24 86 1 0
48629 공장 풀 가동 중이라는 냉동 김밥 北斗七星 09-24 86 1 0
48628 인종차별때문에 시작했던 프랑스 시위 근황... SUPERMAGAZINE 07-04 86 1 0
48627 군대 안가려고 40kg까지 뺀 남성들 폭군쇼군 05-28 86 1 0
48626 공무원 89.1%, 현재 하는 업무와 관련해 외부인으로부터 신체적… 폭군쇼군 12-18 86 1 0
48625 "소리도 못 질렀다"… 길 걷던 싱가포르 유학생 이유 없이 폭행… ManchesterCity 01-17 86 1 0
48624 샘 해밍턴 어머니의 과거 HUGOBOSS 12-11 86 1 0
48623 야근으로 임산부 조산 (1) ManchesterCity 08-28 86 1 0
48622 월스트리트 저널에 보도된 한국 결혼 문화 [ONE] No.1 09-18 86 1 0
48621 크리스 에반스 내한 썰 용감한형제 12-28 86 1 0
48620 아즈텍의 명절 SUPERMAGAZINE 01-20 86 1 0
48619 공항에서 깜짝 생일 축하하는 뉴진스 [ONE] No.1 10-07 86 1 0
48618 유료 서비스 가격 천차만별 ManchesterCity 09-18 86 1 0
48617 한국을 좋아한다는 우간다식 개그 Oneeyedjack 03-30 86 1 0
48616 디카프리오 초심 찾음 北斗七星 09-02 86 1 0
48615 택시기사 폭행한 승객 HUGOBOSS 04-15 86 1 0
48614 기후재앙 ‘골든타임’ 놓쳤나…유엔 “금세기 기온 약 3도 상승… ONEPIECE 11-22 86 1 0
48613 ‘국내 1호 DJ’ 최동욱씨 별세 용감한형제 02-21 86 1 0
48612 어느 가정주부가 산정한 노동의 가치 폭군쇼군 08-09 86 1 0
48611 요즘 신축 오피스텔에서 유행하는 화장실 구조 tea4270 06-23 86 1 0
48610 "이제 막 불 붙었는데"…엔저에 한숨 쉬는 K푸드 北斗七星 10-29 86 1 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