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의외로 여자끼리 하는 행동.jpg
로그아웃을 잊은 페미
아이들이 제 얼굴을 기억하지 못해요
스윗스윗 영포티 플러팅촌.jpg
자연스럽게 키스를 유도하는 대화

카툰/애니
킹덤 811화 (번역)
킹덤 810화 (번역)
큰 여자와 사귀고 느낀 점
킹덤 810화 (미번역)
20대 초반 여자들의 연애관
우수한 치어리더
 
갓세희 옆태
운동중인 하지원
 
수영복 입은 엄예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성숙해진 아이브 장원영 청바지 힙라인
속이 비치는 시스루룩 보아 이사님
조이 상큼한 꽃무늬 원피스
미쳤다는 소리 나오는 전종서 골지 원피
유난히 끈 수영복 좋아하는 전 CLC 장승

네티즌포토
인기 급 상승중인 쿠노 히나노 굴곡진
이다혜 치어리더의 최대 경쟁자 치어리
서양화 입시에 합격한 처자
깊게파인 한갱 레이스 슬림룩
모모리나 너무 처진거 아닌가

최근댓글

 
동료 여경들 앞 ‘속옷 노출’ 해경 간부 행정소송서 패소
 글쓴이 : 폭군쇼군
조회 : 89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동료 여경들 앞 ‘속옷 노출’ 해경 간부 행정소송서 패소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see@news1.kr

A경정은 지난 2021년 3월 부하직원인 B씨가 평소 건강이 좋지 않고 과한 업무로 정신적 압박이 심하다는 이유로 재택근무를 희망하자, “과장님의 지시라며 병가 조치하겠다”고 무시하며 B씨를 대신해 병가를 직접 결재했다.

(중략)



A경정은 소송에서?“B씨의 묵시적인 동의 아래 병가를 결재한 것으로 직무상 권한 등을 이용해 강요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면접 평가 후 급히 환복할 필요가 있어 각 책상 앞 설치된 파티션보다 낮은 자리에서 환복하면 동료들이 볼 수 없다는 생각에 환복을 했다”

http://www.news1.kr/articles/?5318246
동료 여경들 앞 ‘속옷 노출’ 해경 간부 행정소송서 패소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45619 정해인 인스타에 사과댓글 남긴 광희 北斗七星 09-20 88 1 0
45618 해외 가성비 브랜드가 국내 들어오면 생기는 일 (1) 폭군쇼군 12-27 88 1 0
45617 아빠는 왜 책 안 읽어? HUGOBOSS 02-05 88 1 0
45616 기름 뽑아내는 기술 만들었다던 한국 기업 [色안기부鬼] 02-13 88 1 0
45615 사이비에 빠지는 이유 SUPERMAGAZINE 01-13 88 1 0
45614 이수만, 이성수 SM 대표 공격에 "4살부터 본 처조카, 마음 아프… [ONE] No.1 02-18 88 1 0
45613 남자는 잠재적 가해자인가? Oneeyedjack 04-09 88 1 0
45612 아프리카 말라위서 한국 여성 피살 Oneeyedjack 02-17 88 1 0
45611 BTS의 자랑 아미 맞나…지하철서 슈가 콘서트 뒤풀이→ 9호선 흉… ManchesterCity 08-08 88 1 0
45610 "장기 주는 여자, 받는 남자"...장기기증에도 성불평등? HUGOBOSS 12-08 88 1 0
45609 시계 장인이 롤렉스 손님들 보고 느낀 점 HUGOBOSS 04-06 88 1 0
45608 동자승이 절에서 배운 가르침 ManchesterCity 02-05 88 1 0
45607 대만 지진 위로에 짱깨가 감사 [色안기부鬼] 04-10 88 1 0
45606 불금에 유용한 직장 상사 속여서 빨리 퇴근시키는 방법 [色안기부鬼] 01-13 88 1 0
45605 나도 모르게 내 이름으로 개통된 알뜰폰 [色안기부鬼] 02-05 88 1 0
45604 고양이한테 밥을 왜 주시나요? 용감한형제 08-17 88 1 0
45603 한국 현대사의 역사적인 순간들 ManchesterCity 12-27 88 1 0
45602 미개한 세종시 아파트: 택배기사 승강기 사용료 내라 北斗七星 01-17 88 1 0
45601 버스 세우고 달려간 기사…심폐소생술로 쓰러진 시민 살렸다 폭군쇼군 10-03 88 1 0
45600 "보일러도 안켰는데 가스비 2배"…3차례 인상 실감 "올겨울 어떡… HUGOBOSS 12-02 88 1 0
45599 “남성 역차별 확신했는데, 알고 보니 여성혐오가 우리 일상” HUGOBOSS 01-06 88 1 0
45598 전현무만 없는 나혼자산다 단톡방 [色안기부鬼] 01-17 88 1 0
45597 택시기사에 행패부린 취객의 태도 변화 Oneeyedjack 02-13 88 1 0
45596 "나는 애정결핍" 성인 돼서도 엄마 원망하는 딸, 어쩌죠 SUPERMAGAZINE 01-27 88 1 0
45595 구리서도 500명 전세사기 당했다…피해액만 수백억원대 (1) ManchesterCity 04-23 88 1 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