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24- > 이슈/유머 > 미성년자 스마트폰 사용시간 규제

미성년자 스마트폰 사용시간 규제

글쓴이 : HUGOBOSS

추천 : 1

<< 최근 인기글 >>

ㆍ남자의 성욕이 궁금했던 여의사	ㆍ여캠 6명과 방송한 남자
ㆍ의사 와이프와 14년차 전업주부인 남편	ㆍ병사가 사망한 소식을 들은 사단장 반응
ㆍAV 여배우가 촬영 다음날 하는 일	ㆍ미대 졸업작품 레전설
ㆍ미국 유명 프렌차이즈 회사들의 폐점 사유	ㆍ신부가 운영하는 3천원 짜리 식당
ㆍ수상한 암행순찰차	ㆍ1980년 빅맥 vs 2024년 빅맥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4)	플투	11-18	240534	3
48337	추억 속으로 사라지는 011	[ONE] No.1	07-06	81	1
48336	성매매 남성에게 받은 9억 원‥법원 "증여세 내라"	[色안기부鬼]	05-16	81	1
48335	테이저건 대신 권총 들었다…20초만에 흉기男 제압한 경찰 영상 …	[色안기부鬼]	09-08	81	1
48334	한밤중 빗길 운전하며 20대 여성 들이받고 도주한 중국인	Oneeyedjack	09-23	81	1
48333	"교사 책임감 저버려" 제자 극단선택 시도 내몬 도덕교사 실형 …	HUGOBOSS	09-17	81	1
48332	전자발찌 차고도 또 이웃 여성 성폭행 30대, 징역 20년	폭군쇼군	12-14	81	1
48331	입양한 아들을 노예처럼 부려먹다가	北斗七星	01-23	81	1
48330	현재 영국 핫이슈... 왕세자비 사망설	용감한형제	03-26	81	1
48329	‘식목일 비극’ 막은 단비…내일까지 최대 100㎜ 더 쏟아진다	北斗七星	04-06	81	1
48328	장애인단체, 태풍 북상에 출근길 지하철 출근길 시위 연기	[色안기부鬼]	09-06	81	1
48327	만학도 전형·장학금 세례… 지방대 ‘A세대 모시기’	[色안기부鬼]	02-23	81	1
48326	사고로 다리를 절단한 남성	[色안기부鬼]	04-03	81	1
48325	목줄 없던 개, 산책하던 반려견 물어 죽여…행인은 전치 3주	[色안기부鬼]	06-25	81	1
48324	초등학생 저녁밥도 학교에서	Oneeyedjack	01-15	81	1
48323	나는 SOLO, ‘상주시’와 사랑에 빠지다	폭군쇼군	02-17	81	1
48322	한국인들이 모바일 가챠겜 결제 1위인 이유	ManchesterCity	03-15	81	1
48321	노인들이 공항으로 몰리는 이유	SUPERMAGAZINE	09-02	81	1
48320	대한민국 역대 최고의 예능은?	北斗七星	01-20	81	1
48319	‘라돈 침대’ 4년간 야외 방치…대진침대, 처리계획서 제출도 …	ManchesterCity	10-13	81	1
48318	한국인은 아이스아메리카노 좋아한단 기사에 일본 댓글	칸다르바	02-13	81	1
48317	“가위 들고 위협”…초등 1학년 난동 말리던 30대 교사 실신 […	HUGOBOSS	09-14	81	1
48316	버거킹 ‘갑질’에 점주들 카드 쥐고 상경…“본사서만 결제”	HUGOBOSS	09-24	81	1
48315	‘족집게’ 올해 전망…“트럼프 대선 지고, 머스크의 X 파산할 …	ManchesterCity	01-03	81	1
48314	꿀통이 너무 달달한 의주빈들	ManchesterCity	02-27	81	1
48313	주삿바늘 실수로 사망한 영아	HUGOBOSS	05-05	8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