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친구가 알바 하루 대신 해주면 돈을 줘야
12사단 중대장 살인 혐의 없다
비만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시기
일론 머스크의 끝없는 기행
적자 누적 중인 OTT

카툰/애니
킹덤 799화 (번역)
여자 오르가즘 이상과 현실
남사친 많고 술 좋아하는 여사친 빼박 특
성 상품화의 모순.. jpg
AI가 그린 단발 유부녀
최연수 근황
 
요가강사 김서아
차영현 치어리더
 
박신비 치어리더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무조건 휴가는 효민과 함께
트와이스 사나 여친룩의 표본 골지티+청
유난히 다리가 긴 #치키타 #베이비몬스터
슬렌더 케플러 최유진 근황
#베이비몬스터 #라미 골지 크롭티 출국

네티즌포토
벽에서 하고 싶은 DJ 수라
피팅모델 김나희 편안한 옷차림
BJ박민정 의외인데
치어리더 우수한 사복 봉긋
침대에서 막 일어난 차은교

최근댓글

 
英 대영박물관서 소장품 사라져…"훔친 물건이 다시 도난당했냐" 조롱
 글쓴이 : ONEPIECE
조회 : 81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16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과 BBC 등에 따르면 대영박물관에서 기원전 15세기에서 서기 19세기 유물인 금 장신구와 보석, 준보석 등 소장품이 분실 또는 손상된 것으로 드러났다.


사라진 물건의 대부분은 박물관 창고에 있었으며, 주로 학술 및 연구 목적으로 보관돼 최근 대중에게 공개된 적은 없었다. 누가 훔쳐갔는지는 아직 조사중인 가운데 박물관 측은 관리 책임자를 징계했다


중략

네티즌들은 물건이 도난당하자 신속한 대응을 한 대영박물관의 '아이러니함'을 꼬집고 나섰다. 박물관이 대영제국 시대에 다른 나라에서 약탈해온 소장품들로 채워졌다는 것.



한 네티즌은 자신의 X에 "대영 박물관은 (도난당한) 모든 물건을 어떻게 얻었는지 알려달라. 남아프리카에 거주하는 인도 조상을 가진 사람으로서 묻는다"고 적었고, 또 다른 네티즌도 "아마 원래 주인에게 돌려주려고 가져간 것 같은데?"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X 사용자 역시 "애초에 훔치지 않았으면 도난당할 일도 없을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대영박물관은 지난 2002년 2500년 된 그리스 조각상이 일반인에게 도난당한 뒤 보안을 강화해 왔다. 그러나 2년 후 중국 장신구가 사라졌고, 2011년에는 75만 파운드(약 12억8000만원) 상당의 까르띠에 다이아몬드 반지가 분실됐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995027?sid=104
英 대영박물관서 소장품 사라져…"훔친 물건이 다시 도난당했냐" 조롱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공지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4) 플투 11-18 241117 3 0
49069 의주빈들 응원한다던 고깃집 알고보니 폭군쇼군 02-27 81 1 0
49068 국제사회, 러 우크라 항구 공습 일제히 규탄(종합) ManchesterCity 07-26 81 1 0
49067 추억 속으로 사라지는 011 [ONE] No.1 07-06 81 1 0
49066 성매매 남성에게 받은 9억 원‥법원 "증여세 내라" [色안기부鬼] 05-16 81 1 0
49065 영하권 날씨에 시속 55㎞ 이상 건조한 황사바람 분다(종합) 폭군쇼군 04-14 81 1 0
49064 테이저건 대신 권총 들었다…20초만에 흉기男 제압한 경찰 영상 … [色안기부鬼] 09-08 81 1 0
49063 한밤중 빗길 운전하며 20대 여성 들이받고 도주한 중국인 Oneeyedjack 09-23 81 1 0
49062 "교사 책임감 저버려" 제자 극단선택 시도 내몬 도덕교사 실형 … HUGOBOSS 09-17 81 1 0
49061 전자발찌 차고도 또 이웃 여성 성폭행 30대, 징역 20년 폭군쇼군 12-14 81 1 0
49060 입양한 아들을 노예처럼 부려먹다가 北斗七星 01-23 81 1 0
49059 현재 영국 핫이슈... 왕세자비 사망설 용감한형제 03-26 81 1 0
49058 ‘식목일 비극’ 막은 단비…내일까지 최대 100㎜ 더 쏟아진다 北斗七星 04-06 81 1 0
49057 장애인단체, 태풍 북상에 출근길 지하철 출근길 시위 연기 [色안기부鬼] 09-06 81 1 0
49056 만학도 전형·장학금 세례… 지방대 ‘A세대 모시기’ [色안기부鬼] 02-23 81 1 0
49055 사고로 다리를 절단한 남성 [色안기부鬼] 04-03 81 1 0
49054 목줄 없던 개, 산책하던 반려견 물어 죽여…행인은 전치 3주 [色안기부鬼] 06-25 81 1 0
49053 초등학생 저녁밥도 학교에서 Oneeyedjack 01-15 81 1 0
49052 英 대영박물관서 소장품 사라져…"훔친 물건이 다시 도난당했냐"… SUPERMAGAZINE 08-20 81 1 0
49051 나는 SOLO, ‘상주시’와 사랑에 빠지다 폭군쇼군 02-17 81 1 0
49050 한국인들이 모바일 가챠겜 결제 1위인 이유 ManchesterCity 03-15 81 1 0
49049 노인들이 공항으로 몰리는 이유 SUPERMAGAZINE 09-02 81 1 0
49048 대한민국 역대 최고의 예능은? 北斗七星 01-20 81 1 0
49047 ‘라돈 침대’ 4년간 야외 방치…대진침대, 처리계획서 제출도 … ManchesterCity 10-13 81 1 0
49046 한국인은 아이스아메리카노 좋아한단 기사에 일본 댓글 칸다르바 02-13 81 1 0
49045 “가위 들고 위협”…초등 1학년 난동 말리던 30대 교사 실신 [… HUGOBOSS 09-14 81 1 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