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갈 때까지 간 도쿄도지사 선거
41살 혼전 임신
부산 민락수변공원 금주령 1년 후
합격 불합격의 차이
부산 토종 기업이 이전한 이유

카툰/애니
킹덤 802화 (번역)
킹덤 802화 (미번역)
dc코믹스에서 가슴이 제일 크다는 히어로
킹덤 801화 (번역)
킹덤 801화 (미번역)
이아영 치어리더
 
안지현 치어리더
조연주 치어리더
 
오또맘 필라테스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KISS OF LIFE 나띠 이자세 좋아하는거야
갑자기 움켜쥐는 레드벨벳 장원영
브라 컵이 들리는 아이브 장원영
가운만 걸친 료칸 호텔 윤수빈 아나운서
옷이 자꾸 내려가는 (여자)아이들 슈화

네티즌포토
이다혜 치어리더 워터밤 언제 다녀온거야
E다연 하이레그 찰떡이야
모델 안나경 수영복 입어도 고급지다
김현영 치어리더 크로슴 데이트룩
동내에서 운동중인 워니 옆태

최근댓글

 
트럼프, 식당서 "내가 쏜다"…계산 안 하고 떠나
 글쓴이 : SUPERMAGAZINE
조회 : 81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불법 국가기밀 반출 혐의로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식당에서 지지자들에게 음식을 사겠다고 하고서는 정작 돈을 내지 않고 떠났다고 미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 등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3일 플로리다주(州) 마이애미 연방법원에 처음 출석해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나오는 길에 인근의 한 쿠바 음식점에 들렀다.

'베르사유'라는 이름의 이 식당에는 당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모여 있었다. 이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을 옹호하고 다음 날이었던 그의 생일을 미리 축하하기 위해 모였다고 한다.

이날 이 식당은 트럼프 전 대통령을 향해 "생일 축하한다", "모든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대통령"이라고 외치는 지지자들로 열광적인 분위기였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은 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에 "모두를 위한 음식을 사겠다"며 화답했고 지지자들은 주문을 시작했다.
하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불과 10분 만에 계산도 없이 이 식당을 떠나면서 분위기는 달라졌다.




http://m.yna.co.kr/view/AKR20230616107300009?site=popup_share_copy
트럼프, 식당서 "내가 쏜다"…계산 안 하고 떠나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공지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4) 플투 11-18 242022 3 0
50082 안동교도소, 트랜스젠더 수용자 ‘성관계’ 은폐 급급 용감한형제 01-19 81 1 0
50081 담배 나가서 피워달라"…딸 뒤통수로 날아든 맥주병 현장 목격한… 용감한형제 12-24 81 1 0
50080 여성 팔씨름 달인 Oneeyedjack 01-16 81 1 0
50079 호날두 "사우디리그가 프랑스 리그앙보다 수준 높다" [ONE] No.1 02-13 81 1 0
50078 트럼프, 다이애나빈에게 꽃 보내며 접근했다가 ‘퇴짜’ (1) SUPERMAGAZINE 11-10 81 1 0
50077 3살 자폐 아들 상습 폭행한 50대 남성, 집행유예 석방…왜? ONEPIECE 12-12 81 1 0
50076 “아무것도 안입었다”…‘하의실종男’ 쫓아와 신고한 여성에 … Oneeyedjack 09-30 81 1 0
50075 ‘한국, 또 요소수 대란오나’···“중국, 자국 비료업체에 요… SUPERMAGAZINE 09-11 81 1 0
50074 인권위 "촉법소년 연령 하향 바람직하지 않다" [ONE] No.1 10-31 81 1 0
50073 “끝까지 간다” 20년 전 이혼한 전처에 490번이나 문자한 60대 … ManchesterCity 01-26 81 1 0
50072 심각한 탈북자 범죄율 폭군쇼군 12-16 81 1 0
50071 20평대 다세대 주택에 시츄 50마리 방치 SUPERMAGAZINE 07-30 81 1 0
50070 "엘베 혼자 탄 3세아 왜 방치하냐" 아이 놓친 엄마가 아파트에 … [ONE] No.1 11-08 81 1 0
50069 필리핀으로 도주한 특수강도 HUGOBOSS 05-18 81 1 0
50068 "일본말 못 알아들어?" 택시기사 폭행한 일본인 [色안기부鬼] 12-16 81 1 0
50067 특례론 믿고 다시 ‘영끌’… 담보 된 집 2배 늘었다? 용감한형제 04-26 81 1 0
50066 늦은 밤에 음식물 섭취는 체지방을 늘리는 요인이 된다 지오투 10-14 81 1 0
50065 정부가 만드는 지역별 MBTI HUGOBOSS 12-30 81 1 0
50064 의주빈들 응원한다던 고깃집 알고보니 폭군쇼군 02-27 81 1 0
50063 군 입대하는 BTS 진 과 마지막 동행 함께한 멤버들 TowerDefense 12-14 81 1 0
50062 추억 속으로 사라지는 011 [ONE] No.1 07-06 81 1 0
50061 성매매 남성에게 받은 9억 원‥법원 "증여세 내라" [色안기부鬼] 05-16 81 1 0
50060 영하권 날씨에 시속 55㎞ 이상 건조한 황사바람 분다(종합) 폭군쇼군 04-14 81 1 0
50059 테이저건 대신 권총 들었다…20초만에 흉기男 제압한 경찰 영상 … [色안기부鬼] 09-08 81 1 0
50058 한밤중 빗길 운전하며 20대 여성 들이받고 도주한 중국인 Oneeyedjack 09-23 81 1 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