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어질어질 진짜 ㅈ된 공교육 근황
포장부터 성진국 그 자체
CJ 불륜썰 주작 엔딩
17살에 애엄마가된 여자 직업
미국에서 속옷이 잘 안팔리는 이유

카툰/애니
킹덤 811화 (번역)
킹덤 810화 (번역)
큰 여자와 사귀고 느낀 점
킹덤 810화 (미번역)
20대 초반 여자들의 연애관
나리땽 코스프레
 
사이즈 재는 오또
유혹하는 오또맘
 
김사빈 모노키니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성숙해진 아이브 장원영 청바지 힙라인
속이 비치는 시스루룩 보아 이사님
조이 상큼한 꽃무늬 원피스
미쳤다는 소리 나오는 전종서 골지 원피
유난히 끈 수영복 좋아하는 전 CLC 장승

네티즌포토
인기 급 상승중인 쿠노 히나노 굴곡진
이다혜 치어리더의 최대 경쟁자 치어리
서양화 입시에 합격한 처자
깊게파인 한갱 레이스 슬림룩
모모리나 너무 처진거 아닌가

최근댓글

 
아산 새마을금고 복면강도 추적 난항… 은행 50m 앞엔 치안센터
 글쓴이 : Oneeyedjack
조회 : 66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0분쯤 충남 아산시 선장면 새마을금고에 복면을 쓴 강도가 침입해 현금 1억 2000여만원을 강취해 달아났다.

당시 은행에는 남자 직원 1명과 여자 직원 2명이 있었다. 경비 직원은 없었다.

강도는 이들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을 빼앗았으며 남자직원에게 여성직원들을 포박케 했다.

이어 강도는 남자 직원의 자동차 키를 빼앗아 차량을 운전해 도주했다.



이 차량은 은행과 1㎞ 가량 떨어진 하천 변에서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했다. CCTV에서 확인되지 않고 있다"면서 "용의자가 어느 방향으로 갔는지 확인하고 있다. 차량이 발견된 지역 주변을 수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낮에 발생한 은행강도 사건에 주민들도 술렁였다. 강도가 침입한 은행에 불과 약 50m 거리에는 경찰 치안센터가 있다. 은행 비상벨은 눌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도사건이 발생한 마을 주민 박모(75) 씨는 "강도 사건에 주민들도 다들 놀랐다"며 "선장치안센터가 본점과 지척이지만 근무 인력이 줄어 평소에도 치안이 불안했다"고 말했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656/0000082458?sid=102
아산 새마을금고 복면강도 추적 난항… 은행 50m 앞엔 치안센터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47202 수위가 살짝 쎄서 걱정한 어린이날 기념 시청자 등급 조정했다는… HUGOBOSS 05-08 148 1 0
47201 벌써 모기가 윙윙 北斗七星 05-08 71 1 0
47200 한국 오래 산 폴란드 누나의 고충 용감한형제 05-08 262 1 0
47199 려욱 아리 5월말 결혼 발표 응원 감사+상처 죄송 [ONE] No.1 05-08 96 1 0
47198 관광객 때문에 삶의 질이 망가졌다는 나라 北斗七星 05-08 175 1 0
47197 한국인에 대한 편견 [ONE] No.1 05-08 107 1 0
47196 오늘자 김고은과 김고은.jpg SUPERMAGAZINE 05-08 160 1 0
47195 멕시코 여행에 대해 조언해주는 미국인들 ManchesterCity 05-08 175 1 0
47194 젊은 부부에서 꽤 많다는 이혼사유 . 덩커 05-08 347 1 0
47193 한국 사람들의 선호도가 낮은 김치 덩커 05-08 193 1 0
47192 나라별 마술 공연 관람객들의 반응 차이는? . 덩커 05-08 95 1 0
47191 돈 많이 벌고 집과 차 사고 해봐야 뭐하냐? 덩커 05-08 245 1 0
47190 애기엄마가 야하다는 댓글은 차단합니다 sugaboy 05-08 704 1 0
47189 오구라 유나와 약속을 해버린 상남자 sugaboy 05-08 346 1 0
47188 진짜 손만 잡고 잘께 sugaboy 05-08 274 1 0
47187 남녀 모두 극한의 만족감을 준다는 CAT체위 sugaboy 05-08 1248 1 0
47186 카노 유라, 7월에 AV 은퇴 sugaboy 05-08 292 1 0
47185 축구 경기 입장씬 레전드 sugaboy 05-08 259 1 0
47184 5월5일 저출산문제 해결명언 sugaboy 05-08 256 1 0
47183 범죄도시 4: 꼬우면 경쟁하든가 HUGOBOSS 05-07 1192 1 0
47182 누수 없다는 말에 빡쳐서 건물 뜯어버린 건물주 ManchesterCity 05-07 395 1 0
47181 중학교 동창 폭행해 식물인간 만들었는데 ManchesterCity 05-07 833 1 0
47180 피식쇼 장원영편 특이점 [色안기부鬼] 05-07 873 1 0
47179 서양 커뮤니티의 내향인 밈 폭군쇼군 05-07 408 1 0
47178 외압 아니라는 외압 용감한형제 05-07 376 1 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