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자폐 아들 살해 뒤 극단 선택
현실판 프랑켄슈타인 창조
파키스탄 사람들이 맥도날드 안 먹는 이
구글 해체 가능성
새마을금고 직원이 벌인 일

카툰/애니
원피스 캐릭터 여자버전 그려줘
킹덤 806화 (번역)
킹덤 806화 (미번역)
킹덤 805화 (번역)
킹덤 805화 (미번역)
등산녀 다슬 근황
 
물놀이 중인 쏘블
미스춘향 출신 김
 
유튜버 박소룡 수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살짝 숙이다 포착된 아이들 슈화
90도로 인사하는 ITZY 유나 뒤모습
끼를 주체 못하는 전소미 라디오 방송
라잇썸 나영 요망한 자세
발레 열심히하는 이은솔 아나운서

네티즌포토
출근 준비하는 겨우디 오피스룩
명아츄 오사카 숙소 브이로그
한갱이 BJ 1황인 이유
진돗개 때문에 인기 급상승한 유튜버
모델 안나경 미끈한 끈 수영복

최근댓글

 
일본 찾는 한국인, 올해 1000만명 달할 듯…1월 이미 역대 최다
 글쓴이 : SUPERMAGAZINE
조회 : 33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올해 일본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이 1000만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정부가 추계한 수치로, 역대 최대규모다.



22일 일본정부관광국(JTNO)에 따르면 지난 1월 일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는 268만8100명으로 지난해 동월과 비교해 79.5% 증가했다.

이중 가장 많은 관광객 수를 기록한 국가 및 지역은 '한국'이다. 85만7000명이 일본을 찾았다. 전년 대비 51.6% 늘어난 수치이자, 역대 최다 기록이다.

역대 1월 한 달간 최다 방일 한국인 관광객 수를 기록한 해는 2018년의 80만3816명인데, 이보다 5만명 이상이 더 늘어났다. 일본 상품 불매 운동인 '노(NO) 재팬' 운동 이후인 2019년은 77만9383명으로 떨어졌다.

이에 일본정부관광국은 올해 누적 한국인 관광객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 방일 한국인은 전년 대비 587% 증가한 695만8500명이었다. 최고치를 기록한 해는 2018년으로 753만명에 달했다.

JNTO 관계자는 "이대로 이어진다면 올해 방일 한국인 관광객 수는 1000만명을 넘길 것 같다"며 "1월 노토반도 지진 발생에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방일여행이 주춤하는 듯 했으나 큰 영향을 미치진 않았다"고 분석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421/0007369273?sid=103
일본 찾는 한국인, 올해 1000만명 달할 듯…1월 이미 역대 최다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공지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4) 플투 11-18 244056 3 0
1789 영화라는 매체가 생명력이 길 것 같지 않아 폭군쇼군 02-22 53 1 0
1788 불법체류 부모 출국후 홀로 남겨진 칠삭둥이, 중환자실서 백일상 ManchesterCity 03-03 53 1 0
1787 남주혁, 국방의 의무 다한다..12월 현역 입대 폭군쇼군 10-18 53 1 0
1786 '기피시설 유치해 소멸 막자' ONEPIECE 05-26 53 1 0
1785 "죽는구나 싶었다"…상공서 비행기 문 연 30대 체포 용감한형제 05-29 53 1 0
1784 빌라 화재로 나이지리아인 4남매 숨져…부모는 2살 막내 안고 겨… ONEPIECE 03-30 53 1 0
1783 지드래곤 손발톱 정밀 감정 결과도 '마약 음성 Oneeyedjack 11-23 53 1 0
1782 황의조 측 "1년 이상 촬영·삭제 반복…불법촬영 아냐" [色안기부鬼] 11-23 53 1 0
1781 중국에서 온 온실가스 폭탄, 한국 감시망에 딱 걸렸다 ManchesterCity 12-29 53 1 0
1780 아이유한테 1인1명품백 받았다는 있지 용감한형제 02-04 53 1 0
1779 티웨이항공, 5월 크로아티아 신규 취항…편도 46만1천원 SUPERMAGAZINE 02-15 53 1 0
1778 '내남결' 배우 박민영, 가족회사 사내이사로 재직중 ManchesterCity 02-22 53 1 0
1777 3천 원 인상한 bhc 인상 전 쿠폰 손해는 점주에게 BritishEmpire 01-05 53 1 0
1776 ‘미혼→비혼’ ‘유모차→유아차’… 시대상 반영한 법률 용어 … 폭군쇼군 01-05 53 1 0
1775 가자 남쪽 가는 교통비 4000원→41만원...주민들 “피란 포기” HUGOBOSS 10-25 53 1 0
1774 우크라 댐 붕괴 사망자 45명으로 늘어…러, 피해지원 거부 논란(… 폭군쇼군 06-21 53 1 0
1773 "생리통·가려움, 일회용 생리대 영향" 정부 첫 발표 HUGOBOSS 10-25 53 1 0
1772 日 오염수 방류 후 오히려 일본 관광 늘었다… 33% 상승 용감한형제 08-31 53 1 0
1771 팔공산 계곡서 다이빙 사고, 대구시 상대로 2억원 소송 낸 고등… [ONE] No.1 01-22 53 1 0
1770 뒷돈 받은 의사들 400 여명 과잉 처방 sugaboy 06-04 53 1 0
1769 환자 버린 의사에 법정 최고형 구형하겠다 폭군쇼군 02-26 53 1 0
1768 오펜하이머 수상 무대에 난입한 유튜버 北斗七星 02-22 53 1 0
1767 경찰, 전청조 석방…"먹고 자지못해 극심한 고통" 주장 (1) ONEPIECE 10-28 53 1 0
1766 경찰, 인천 전세 사기 ‘건축왕’ 딸도 공범 혐의 입건 ManchesterCity 04-19 53 1 0
1765 3개월 아기 학대한 산후도우미 처벌 수준; 北斗七星 06-07 53 1 0
   2261  2262  2263  2264  2265  2266  2267  2268  2269  227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