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261283?sid=104
(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13일(현지시간) 프랑스의 학교에서 흉기 공격으로 교사 1명이 사망, 검찰이 테러 수사에 착수했다.
AFP에 따르면 프랑스 북동부 아라스 지역의 한 고등학교에서 체첸 출신 남성 용의자가 흉기를 휘둘러 교사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다.
용의자는 아랍어로 '알라후 아크바르'(신은 가장 위대하다)라고 외친 것으로 알려졌다.
제랄드 다르마냉 내무부 장관은 엑스(옛 트위터)에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고 적었다.
프랑스 국가 대테러 검찰은 즉시 테러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이미 잠재적 보안 위험인물로 프랑스 정부에 등록돼있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945790?sid=104
하마스 전 수장, 무슬림 시위·이웃 국가 참전 촉구
하마스 전 수장인 칼레드 메샤알은 모든 무슬림을 향해 금요일에 팔레스타인인을 지지하는 시위를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메샤알은 로이터통신에 보낸 음성 메시지에서 "금요일에 아랍과 이슬람 세계의 광장과 거리로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진짜 금요일에 테러 터졌네...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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