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열도 남배우 피셜 결혼하고 싶은 여성 여
아이폰 팔아서 집 산 여성
청소 노동자에게 식사 준비 시킨 공무원
톰 크루즈 최근 비쥬얼
유진박 근황

카툰/애니
dc코믹스에서 가슴이 제일 크다는 히어로
킹덤 801화 (번역)
킹덤 801화 (미번역)
지구 멸망 5분전
이젠 진짜 얼마 안남은듯한 AI 기술력
이아영 치어리더
 
우수한 치어리더
차영현 치어리더
 
DJ미유 워터밤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김채현 #케플러 사이즈 너무 맘에들어요
물에젖어 솟옷 다 비치는 #우기 #여자아
눈길이가는 #우아 #민서 의 봉긋함
#파리타 #베이비몬스터 초미니 출근룩
옆에서 본 오마이걸 아린 청바지 옆라인

네티즌포토
여친이 해주는 기념일
신도시의 흔한 카페 풍경
완전 만나고 싶은 필라테스 강사님
시급 두 배 더 주고 알바로 영입하고 싶
제복 입은 누나한테 끌려가고 싶어요

최근댓글

 
교황청 "트랜스젠더, 가톨릭 세례 받을 수 있다"
 글쓴이 : SUPERMAGAZINE
조회 : 39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성전환을 한 '트랜스젠더'도 세례 성사를 받을 수 있다는 가톨릭의 교리 해석이 나왔습니다.



다만 신자들 사이에 추문이나 혼란을 일으킬 위험은 없어야 한다는 조건은 붙었습니다.

가톨릭에서 세례는 하느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난 신자를 신앙생활에 온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끄는 성사입니다.

현지시간 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가톨릭 신앙을 수호하는 역할을 하는 교황청 신앙교리부는 트렌스젠더가 다른 신자와 같은 조건으로 세례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교황청 신앙교리부는 "신자들 사이에 공개적 추문이나 혼란을 일으킬 위험이 없는 한 가능하다"는 조건을 달았습니다.

신앙교리부는 또 신부의 재량에 따라 트랜스젠더가 세례를 받는 이들의 대부나 대모, 결혼의 증인이 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그동안 가톨릭 교회가 성소수자 신자를 포함해 누구에게나 개방적이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성소수자 권리 지지자인 제임스 마틴 신부는 "이번 지침은 가톨릭이 트랜스젠더를 사람으로 보는 것뿐 아니라 신자로 보도록 하는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http://n.news.naver.com/article/437/0000366386?sid=104
교황청 "트랜스젠더, 가톨릭 세례 받을 수 있다"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공지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4) 플투 11-18 241715 3 0
720 "우발적 범행" 전자발찌차고 편의점 업주 살해 30대, 상해치사 … [ONE] No.1 06-21 40 1 0
719 대법,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교수 무죄 취지 파기환송 “학… [色안기부鬼] 10-28 40 1 0
718 후쿠시마 오염수 오후 1시 방류…원전사고 이후 12년 만 폭군쇼군 08-25 40 1 0
717 英 왕실 ‘인종차별 발언’ 사과에…“해리 왕자 부부도 공식 사… [ONE] No.1 12-23 40 1 0
716 남양주 모녀 살해 50대, 구속송치…“귀금속 노린 정황도” HUGOBOSS 08-01 40 1 0
715 조두순 부인 "남편은 회사원" 집계약…주인 "속았다" SUPERMAGAZINE 11-26 40 1 0
714 하이브,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복구 5억원 쾌척[공식] [ONE] No.1 02-14 40 1 0
713 "갈때 곱게 잘 가는게 꿈"…87세에 한글 깨친 칠곡할매시인 영면 [色안기부鬼] 02-09 40 1 0
712 의대 정원 늘린다 2025학년도 입시부터 sugaboy 06-04 40 1 0
711 아파트 고층서 어린이가 던진 돌에 맞아 70대 남성 사망 폭군쇼군 11-20 40 1 0
710 경북서 폭염에 밭일하던 노인 4명 사망…"온열질환 추정" ManchesterCity 08-01 40 1 0
709 변협, 권경애 정직 1년 징계…"중한 성실의무 위반" ManchesterCity 06-21 40 1 0
708 중러, 동해·동중국해 상공서 ‘무력시위’…동북아 긴장 고조 용감한형제 06-07 40 1 0
707 지하철 화장실서 불법 촬영 인천교통공사 직원이었다 [色안기부鬼] 06-13 40 1 0
706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 3년…직장인 73％는 여전히 "참는다" ManchesterCity 10-19 40 1 0
705 SM, 에스파 카리나 이재욱 열애 인정 "이제 알아가는 중" SUPERMAGAZINE 02-29 40 1 0
704 개병대: 언론 제보로 국민 혼란스럽게 하지 말라 용감한형제 08-05 40 1 0
703 넷플릭스 2분기 주춤…토종 티빙·웨이브 이용자 증가 SUPERMAGAZINE 06-07 40 1 0
702 SM엔터 포렌식 나선 카카오…카카오 vs 경영진 전운 감돈다 SUPERMAGAZINE 01-26 40 1 0
701 아내 살해 후 교통사고 위장한 부사관 징역 35년 선고 HUGOBOSS 12-07 40 1 0
700 클린스만, 귀국 닷새만에 출국…"미국서 업무 보고 유럽파 점검" 北斗七星 09-23 40 1 0
699 지옥 된 가자지구…WHO “사망자 60%가 여성·아동” [色안기부鬼] 10-19 40 1 0
698 이스라엘·서방 동상이몽…"응징" 외치는 네타냐후에 자제 촉구 용감한형제 10-19 40 1 0
697 제주항공 아시아나 화물 단독 입찰…티웨이 6월부터 유럽 취항 SUPERMAGAZINE 01-16 40 1 0
696 오늘 故이선균 사건 진상규명 촉구 회견…장항준·김의성도 참여 SUPERMAGAZINE 01-13 40 1 0
   2221  2222  2223  2224  2225  2226  2227  2228  2229  223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