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한국의 이상한 장난감
미국에서 화제라는 분홍돌고래의 실체
아이와 애완동물을 둘만 두면 안되는 이
한국의 이상한 장난감
아이폰 팔아서 집 산 여성

카툰/애니
킹덤 801화 (번역)
킹덤 801화 (미번역)
지구 멸망 5분전
이젠 진짜 얼마 안남은듯한 AI 기술력
킹덤 800화 (번역)
자전거 동호회
 
안지현 치어리더
한국에 진출했다
 
박신비 치어리더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자꾸 끼는 옷이 불편한 키스오브라이프
아이브 장원영 턴하는 포인트
화끈해진 블랙핑크 제니 레드 슬림 원피
나도 재벌 집 사모님 박지현 위에 올라가
뉴진스 민지 회색 브라탑

네티즌포토
이러다 피팅룸에서 사고나겠네
먹방 1티어 유토리
흔한 호텔 인증샷
벌써 휴가준비 끝낸 여친 셀카
이러면 수영장 바로 등록 합니다

최근댓글

 
"땡큐, 후티"…홍해 선박 공격에 아랍권 열광하는 이유
 글쓴이 : ManchesterCity
조회 : 29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http://n.news.naver.com/article/001/0014471671?sid=104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홍해를 지나는 선박을 공격하며 역내 긴장을 높이고 있지만, 아랍권에서는 오히려 이들을 지지하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전쟁을 계기로 이스라엘에 대한 반감이 커진 상황에서 후티가 '팔레스타인 수호'라는 명분을 내세우자 이에 공감하는 지지층이 생겨서다.

2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지난해?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으로 전쟁이 시작된 이후 후티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는 아랍권 여론이 늘었다.

이들은 후티가 지난해?11월부터 홍해를 지나는 상선을 드론과 미사일 등으로 공격해 글로벌 물류난을 야기한 데 대해서도 우호적 태도를 보인다.



영국에 거주하는?28세 요르단 남성은 "친구들 사이에서 후티에 대한 인식은 매우 긍정적"이라며 "이들에 대해 비판적 말을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말했다.?예멘에 사는?35세 남성은 "팔레스타인을 위해 그들(후티)이 하는 일은 선행"이라며 "팔레스타인을 억압하는 이들의 삶을 더 힘들게 만들어준다면 그게 누가 됐든 지지할 것"이라고 했다.

이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공습을 퍼부으면서 벌어진 참사가 아랍권 분노를 자극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가자지구 보건당국에 따르면 개전 이후 가자지구 내 사망자는 2만5천명을 넘어섰다.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여성과 어린이 등 민간인이다.

중동연구소 소속 예멘 전문가 이브라힘 잘랄은 "후티는 '팔레스타인 대의의 수호자'라는 프레임을 이용해 인기 있는 행위자로 부상했다"고 분석했다
"땡큐, 후티"…홍해 선박 공격에 아랍권 열광하는 이유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공지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4) 플투 11-18 241550 3 0
634 대만 청년들도 “공무원 안해요” 응시자 10년 새 절반 뚝↓ [色안기부鬼] 01-23 39 1 0
633 USGS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사망자 10만명 넘길수도” Oneeyedjack 02-10 39 1 0
632 출근길 남해고속도로 8중 추돌사고…사망자 3명으로 늘어 [色안기부鬼] 03-01 39 1 0
631 ‘성별 기재’ 요구하는 한국사 답안지…성소수자 학생들 인권위… ONEPIECE 12-24 39 1 0
630 보증금 떼먹는 ‘악성임대인’, 이르면 올해 명단 공개 Oneeyedjack 09-30 39 1 0
629 고소인 속여 사건 반려한 경찰 Oneeyedjack 01-20 39 1 0
628 임영웅 취약게층 위해 3억 기부 [ONE] No.1 12-24 39 1 0
627 트럼프, 트위터 복귀…40분만에 팔로워 수 115만명 Oneeyedjack 11-22 39 1 0
626 짜장면에서 나온 담배꽁초 [色안기부鬼] 01-13 39 1 0
625 해외여행, 왜 일본으로 몰려가는가?…“가심비 높고, 저렴” ONEPIECE 03-01 39 1 0
624 우유자조금 "생산비 상승에 낙농가 부담↑‥2년새 300여곳 폐업" 北斗七星 06-11 39 1 0
623 ‘반일’ 확산하는 중국…“일본, 오염수 방류해놓고 피해자인 … ManchesterCity 09-02 39 1 0
622 ‘전세사기 타격’ HUG 손실 4.9조 전망… 내년 보증 중단될 위… 용감한형제 11-12 39 1 0
621 프리고진 사망에 애도 표한 푸틴 "그는 유능했지만 실수도…" 용감한형제 08-27 39 1 0
620 기안84, 첫 라이브서 母에게 들은 쓴소리 "방송 끄라고" 용감한형제 01-27 39 1 0
619 정부·정치권 압박에 “대한항공 마일리지 개편안 연기” 北斗七星 02-21 39 1 0
618 "여혐 살인은 테러"…캐나다 법원, 20대 남성에 무기징역 선고 Oneeyedjack 11-29 39 1 0
617 경기 남양주시 중학교서 학생이 흉기 휘둘러…3명 부상 [色안기부鬼] 11-19 39 1 0
616 생계형 범죄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는 미국 HUGOBOSS 09-18 39 1 0
615 故이선균 소속사 “비통하고 참담, 마지막 가는 길 억울하지 않… Oneeyedjack 12-28 39 1 0
614 비욘세, 흑인 여가수 사상 첫 빌보드 컨트리 차트 1위 [色안기부鬼] 02-24 39 1 0
613 5년 새 SPC계열사 산재발생 37배로 급증...4명→147명 ONEPIECE 10-24 39 1 0
612 교황청 "트랜스젠더, 가톨릭 세례 받을 수 있다" SUPERMAGAZINE 11-12 39 1 0
611 새마을 금고 폭탄 테러 협박범의 정체 HUGOBOSS 02-28 39 1 0
610 이선균씨 성북구 차량 안에서 숨진채 발견(상보) HUGOBOSS 12-28 38 1 0
   2211  2212  2213  2214  2215  2216  2217  2218  2219  222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