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친구가 알바 하루 대신 해주면 돈을 줘야
12사단 중대장 살인 혐의 없다
비만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시기
일론 머스크의 끝없는 기행
적자 누적 중인 OTT

카툰/애니
킹덤 799화 (번역)
여자 오르가즘 이상과 현실
남사친 많고 술 좋아하는 여사친 빼박 특
성 상품화의 모순.. jpg
AI가 그린 단발 유부녀
미스 춘향 김현
 
박신비 치어리더
이아영 치어리더
 
안지현 치어리더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과감한 수영복
속옷이 비치는 손나은 시스루
있지 류진 봉긋한 흰 나시티
조신해 보이는 있지 유나
뉴진스 해린 너좀 탄탄하다

네티즌포토
겨우디 찢검스 여비서룩
갓세희 조만간 화보 촬여하겠네
벽에서 하고 싶은 DJ 수라
피팅모델 김나희 편안한 옷차림
BJ박민정 의외인데

최근댓글

 
청년 42% “몸 이상 있어도 바쁘고 돈 아까워 병원 못가”
 글쓴이 : ManchesterCity
조회 : 25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대한민국 청년 10명 가운데 4명 이상은 시간이 없고, 돈이 아깝다는 등의 이유로 아파도 병원에 가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청년 빈곤 실태와 자립 안전망 체계 구축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만 19∼34세 청년 4000명(남성 1984명·여성 2016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41.6%가 ‘최근 1년간 아픈데도 병원에 가지 못했다’고 답했다.

병원을 찾지 못한 이유로는 ‘병원 갈 시간이 없어서(바빠서)’가 47.1%로 가장 많았다. 이어 ‘병원비(진료비)를 쓰는 것이 아까워서(의료비 부담)’ 33.7%, ‘약국에서 비처방약을 사 먹어서’(9.3%) 순이었다.



http://munhwa.com/news/view.html?no=2024021301039910120006
청년 42% “몸 이상 있어도 바쁘고 돈 아까워 병원 못가”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공지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4) 플투 11-18 241133 3 0
50094 연예계 은퇴도 생각했다는 청하 폭군쇼군 03-10 126 1 0
50093 짧은 머리 여성을 보면 北斗七星 03-10 110 1 0
50092 성장기때 포경수술을 하면 안되는 이유 ManchesterCity 03-10 178 1 0
50091 재건축 호재 기대했는데 상황 급변 ONEPIECE 03-10 102 1 0
50090 강남 아파트에서 일어난 끔찍한 살인사건 北斗七星 03-10 100 1 0
50089 인도 여행갔다가 성폭행 당한 부부 근황 HUGOBOSS 03-10 179 1 0
50088 방송인 홍록기 경영난 파산 ManchesterCity 03-10 87 1 0
50087 일본 국민 앱 근황 Oneeyedjack 03-10 110 1 0
50086 김태호도 사직서 던지게한 말 [色안기부鬼] 03-10 147 1 0
50085 복귀하고 싶어도 못하는 이유 [色안기부鬼] 03-10 110 1 0
50084 아이유 미국 6개 주 콘서트 전석 매진 ONEPIECE 03-10 70 1 0
50083 판사의 감형 사유 HUGOBOSS 03-10 77 1 0
50082 이영지 집에 체중계가 없는 이유 [ONE] No.1 03-10 105 1 0
50081 일본어 간판으로 가득해진 요즘 부산 번화가 용감한형제 03-10 93 1 0
50080 영화 인도네시아 흥행 근황 [ONE] No.1 03-10 100 1 0
50079 수능 전국 100등이 변호사가 꿈이었던 이유 [色안기부鬼] 03-10 93 1 0
50078 아산 새마을금고 복면강도 추적 난항… 은행 50m 앞엔 치안센터 Oneeyedjack 03-10 66 1 0
50077 다이어트하고 리즈시절 온 연예인 SUPERMAGAZINE 03-10 177 1 0
50076 끝까지 추해지시는 분들 용감한형제 03-10 130 1 0
50075 일본산 캔디류서 세슘 미량 검출…"업체서 수입 취하" SUPERMAGAZINE 03-10 41 1 0
50074 교도소가 너무 더러워서 청소하게 해달라고 애원한 수감자 SUPERMAGAZINE 03-10 110 1 0
50073 33살에 계란 후라이 처음 해보는 아내 ManchesterCity 03-10 139 1 0
50072 송파구서 중학생끼리 다투다 칼로 찔러... 경찰, 현행범 체포 SUPERMAGAZINE 03-10 83 1 0
50071 이경규가 40년 이상 구설수가 없었던 이유 [色안기부鬼] 03-10 121 1 0
50070 숨진 공무원 새벽 1시까지 현장에 있었다 ONEPIECE 03-10 89 1 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