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24- > 이슈/유머 > 나가달라는 직원 얼굴 흉기로 폭행

나가달라는 직원 얼굴 흉기로 폭행

글쓴이 : [ONE] No.1

추천 : 1

<< 최근 인기글 >>

ㆍ현재 취업 시장 상황	ㆍ고철 수거업자가 아파트에서 발견한 것
ㆍ마장동 육수저였다는 분	ㆍ범인이 경찰을 피해 도망친 곳
ㆍ냉랭하던 부부사이에 생긴 계획에 없던 딸	ㆍ역대급 수저라는 섹수저의 인생
ㆍ20년 전 부동산 버블론	ㆍ각시탈이 피리를 무기로 쓰는 이유
ㆍ미국 감옥에 대한 오해	ㆍ이영표가 말하는 박지성과의 레전드 사진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4)	플투	11-18	244216	3
3335	80대 노모 둔기로 살해한 아들, 범행 직후 PC방서 음방 보며 춤…	폭군쇼군	02-22	66	1
3334	‘강제추행 혐의’ 반려견 훈련사 이찬종, 검찰 송치	HUGOBOSS	08-13	66	1
3333	러 병사의 일기 “아무도 죽이고 싶지 않아”	[ONE] No.1	07-26	66	1
3332	독, 폐쇄 예정 원전 수명 임시 연장…러 "제재 풀어야 가스 공급…	용감한형제	09-09	66	1
3331	다음주 내내 전국에 비·눈…수요일 밤~목요일 오전 수도권 대설	北斗七星	02-19	66	1
3330	교보문고, 왓챠 인수설에 “사실 아냐”	SUPERMAGAZINE	09-21	66	1
3329	사회적 약자라는 여성들의 반복되는 영유아 학대	Oneeyedjack	05-21	66	1
3328	속출하는 전세 사기	HUGOBOSS	10-25	66	1
3327	美국무부 "러시아가 트럼프 당선 도왔다"	용감한형제	09-19	66	1
3326	20년 전 부동산 버블론	北斗七星	08-17	66	1
3325	아동 성범죄자들 출소 후 근황	Oneeyedjack	01-25	66	1
3324	카카오모빌리티 3천억대 회계조작 의혹…금감원 감리 진행 중	Oneeyedjack	10-31	66	1
3323	오늘자 핑크머리로 탈색한 아이유	Oneeyedjack	01-12	66	1
3322	“전주환 생각해” 학원서 해고되자 원장 협박·스토킹한 40대	Oneeyedjack	04-25	66	1
3321	가사 도우미로 일하며 명품 등 4300만원어치 훔친 40대 실형	ManchesterCity	01-22	66	1
3320	후쿠시마 활어차, 우리 부두에 1.7만t 방류…"오염수 무방비 반…	北斗七星	10-15	66	1
3319	"무인매장 계산 깜빡" 절도죄 기소유예…헌재서 구제	ONEPIECE	02-12	66	1
3318	발달장애인 동생을 둔 배우 이도현 인터뷰	SUPERMAGAZINE	02-29	66	1
3317	30~34살 청년 56.3% 미혼	北斗七星	11-30	66	1
3316	AFP 수석사진기자의 눈으로 본 서울시청 광장	넘버20	11-07	66	1
3315	처음 간 은행에 내 주민번호로 계좌가?...금융기관의 황당한 명…	[色안기부鬼]	09-07	66	1
3314	제주 경찰 또 사건 조작	北斗七星	01-19	66	1
3313	한국인들이 모바일 가챠겜 결제 1위인 이유	北斗七星	03-14	66	1
3312	미국 시어머니의 반응	ManchesterCity	02-01	66	1
3311	20평대 다세대 주택에 시츄 50마리 방치	[色안기부鬼]	07-30	66	1